[이코노믹리뷰=박재성 기자]

▲ MINI 3Door hatch 60 years edition 사진=박재성 기자
▲ MINI copper S5 Door hatch 사진=박재성 기자
▲ MINI DAVID Bowie edition 사진=박재성 기자
▲ MINI JCW convertible 사진=박재성 기자
▲ 닛산 올 뉴 LEAF 사진=박재성 기자
▲ 렉서스 CT200h 사진=박재성 기자
▲ 르노 클리오 사진=박재성 기자
▲ 쉐보레 볼트 EV 사진=박재성 기자
▲ 현대 I30 N 사진=박재성 기자
▲ 현대 벨로스터N 사진=박재성 기자

국내에서는 해치백의 무덤이라고 하는데, SUV와 비교했을때 특히 많이 팔리는 소형 차급과는 공간의 효율성에 차이가 크지 않고 운전이 쉬운 데다 운전하는 재미까지 남다른 '해치백' 차량을 2019 서울 모터쇼 에서 비교해 봤다.
2019서울모터쇼의 주제인 “지속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혁명(Sustainable?Connected?Mobility)”에 따라 ‘지속가능한 에너지’, ‘커넥티드’, ‘모빌리티’ 등 3개의 핵심 주제를 반영한 테마관을 포함해 총 7개의 테마관(오토메이커스 월드, 서스테이너블 월드, 커넥티드 월드, 모빌리티 월드, 오토 파츠 월드, 인터내셔널 파빌리온, 푸드-테인먼트 월드)으로 전시장을 꾸민다.
이번 모터쇼에는 국내 6개(현대, 기아, 한국지엠, 르노삼성, 쌍용, 제네시스), 수입 14개(닛산, 랜드로버, 렉서스, 마세라티, 메르세데스-벤츠, 미니, 비엠더블유, 시트로엥, 재규어, 토요타, 푸조, 포르쉐, 혼다, 테슬라) 등 총 20개의 세계적 완성차 브랜드가 참가한다. 이중 테슬라모터스는 서울모터쇼 최초 참가다. 더불어 캠시스, 파워프라자 등 국내외 전기차 브랜드 7개도 서울모터쇼와 함께한다.
이번 전시는 3월 29일(금)부터 4월 7일(일)까지 총 열흘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