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efore and After, 50×50㎝ Acrylic, crystal and Mother of Pearl on Canvas, 2018

조선백자수반에 초충도 나비를 차용했다. 나비가 수반에 날아들 듯 한 작업이다.

▲ 100×100㎝, 2019

정현숙 작가(화가 정현숙, JEONG HYEON SOOK, ARTIST JEONG HYEON SOOK,정현숙 교수,서양화가 정현숙)는 대담하게 전체를 빨강색으로 처리하여 더욱 모더니티를 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