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efore and After 80×80㎝ Acrylic, crystal and Mother of Pearl on Canvas, 2017

 

▲ 90×90㎝, 2017

조선백자를 중심에 놓고 배경을 달리했다. 조선시대 문헌에서도 차용했다. 정현숙 작가(화가 정현숙, JEONG HYEON SOOK, ARTIST JEONG HYEON SOOK,정현숙 교수,서양화가 정현숙)는 차용한 것과 대비되게 대리석 문양 등을 융합한 현대성으로 드러내고 있다.

▲ 130×130㎝,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