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박재성 기자]

▲ 3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동아오츠카 앞에서 모델들이 '오란씨 뉴트로 스페셜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이 음료는 동아오츠카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자사 첫 제품인 오란씨를 리패키지한 제품으로 4월 말까지 판매한다. 사진=박재성 기자
▲ 3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동아오츠카 앞에서 모델들이 '오란씨 뉴트로 스페셜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이 음료는 동아오츠카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자사 첫 제품인 오란씨를 리패키지한 제품으로 4월 말까지 판매한다. 사진=박재성 기자
▲ 3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동아오츠카 앞에서 모델들이 '오란씨 뉴트로 스페셜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이 음료는 동아오츠카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자사 첫 제품인 오란씨를 리패키지한 제품으로 4월 말까지 판매한다. 사진=박재성 기자
▲ 3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동아오츠카 앞에서 모델들이 '오란씨 뉴트로 스페셜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이 음료는 동아오츠카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자사 첫 제품인 오란씨를 리패키지한 제품으로 4월 말까지 판매한다. 사진=박재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