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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中 개입?…디스패치 강다니엘 수익 배분 구조 보니
   
▲ ⓒ LM엔터테인먼트


[이코노믹리뷰=김윤정 기자] 강다니엘 분쟁이 홍콩발이었을까. 한 달 여 전까지만 해도 강다니엘은 LM엔터테인먼트와 새 출발을 알리며 가요계 최고의 자리에 우뚝 설 그 날을 예고했다.

특히 LM엔터테인먼트는 '강다니엘의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신중하게 논의해 결정할 계획이며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전속계약을 둘러싼 분쟁에 휩싸이며 첨예한 갈등을 벌이고 있다. 이번 사태의 핵심 쟁점은 제3자에 핵심권리 양도 여부다. 

LM이 강다니엘에게 지급한 전속계약금의 수십 배에 이르는 계약금을 제3자로부터 받았으며, 강다니엘은 이와 관련한 어떠한 설명도 들은 바가 없다는 게 강다니엘 측 주장이다. 

이런 가운데 강다니엘이 지난 1월 홍콩에서 활동하는 에이전트 A씨를 대리인으로 내세워 계약조건 재협상을 요구하면서 갈등이 불거졌다는 디스패치 보도가 나와 진실을 둘러싼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2019년 1월 31일 강다니엘이 A씨를 대리인으로 내세워 LM에 전속계약서를 요구했고, 2월 1일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그리고 그의 뒤에는 M&A 전문가인 '큰손' B 회장이라는 인물이 존재한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특히 한 관계자는 ‘디스패치’를 통해 '모든 매출은 MMO로 잡히며 MMO는 10%를 갖고, 90%를 LM으로 준다. LM의 몫은 40%고 강다니엘과 윤지성은 50%다. 즉, 1:4:5로 정산한다'며 수익 배분 구조까지 밝힌 상황이다. 그러면서 LM과 MMO가 사업적 제휴 관계임을 강다니엘이 알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강다니엘 측은 "법정에서 진실이 가려질 것"이라고 맞서고 있다. 

김윤정 기자  |  expert@econovill.com  |  승인 2019.04.02  15: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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