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여재천 사무국장(왼쪽)과 김동연 이사장이 근속표창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출처=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이코노믹리뷰=황진중 기자]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2일 대회의실에서 사무국장 여재천 전무이사에 대한 근속표창식을 지난 1일 열었다고 밝혔다.

김동연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재천 사무국장은 1989년 입사한 이래로 30년간 근속하면서 맡은 업무에 충실했다”면서 “한국 바이오헬스산업의 글로벌 신약연구개발 정책기획과 기술사업화를 통해 제약바이오 조합원사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크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