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박재성 기자]

▲ 쉐보레 BOLT EV 사진=박재성기자
▲ 기아차 (왼쪽)니로 EV, (오른쪽) 쏘울 EV 사진=박재성 기자
▲ 닛산 All NEW LEAF 사진=박재성 기자
▲ 제규어 I-pace 사진=박재성 기자
▲ 테슬라 모델3 사진=박재성 기자
▲ 캠시스 CEVO-C 사진=박재성 기자
▲ 쎄미시스코 Smart EV D2 사진=박재성 기자
▲ 마스타 상용 전기차 사진=박재성 기자
▲ 르노 TWIZY 사진=박재성 기자

고양시 대화동 킨텍스에서 열린'2019 서울 모터쇼' 에서 초소형 전기차 부터 상용 전기차 등 다양한 전기차들이 단연 관람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
2019서울모터쇼의 주제인 “지속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혁명(Sustainable?Connected?Mobility)”에 따라 ‘지속가능한 에너지’, ‘커넥티드’, ‘모빌리티’ 등 3개의 핵심 주제를 반영한 테마관을 포함해 총 7개의 테마관(오토메이커스 월드, 서스테이너블 월드, 커넥티드 월드, 모빌리티 월드, 오토 파츠 월드, 인터내셔널 파빌리온, 푸드-테인먼트 월드)으로 전시장을 꾸민다.
이번 모터쇼에는 국내 6개(현대, 기아, 한국지엠, 르노삼성, 쌍용, 제네시스), 수입 14개(닛산, 랜드로버, 렉서스, 마세라티, 메르세데스-벤츠, 미니, 비엠더블유, 시트로엥, 재규어, 토요타, 푸조, 포르쉐, 혼다, 테슬라) 등 총 20개의 세계적 완성차 브랜드가 참가한다. 이중 테슬라모터스는 서울모터쇼 최초 참가다. 더불어 캠시스, 파워프라자 등 국내외 전기차 브랜드 7개도 서울모터쇼와 함께한다.
이번 전시는 3월 29일(금)부터 4월 7일(일)까지 총 열흘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