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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결제원, 자본시장 인프라 노하우 수출 박차KSP 사업 일환, 아제르바이잔 정책 실무자 연수 실시
   
 

[이코노믹리뷰=이성규 기자] 1일 한국예탁결제원은 아제르바이잔 지식공유 사업(KSP)의 일환으로 이날 한국을 방문한 아제르바이잔 자본시장 정책 실무자를 대상으로 업무연수를 실시했다. KSP는 기획재정부가 주관하고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수행하는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이다. 국가별 맞춤형 정책 연구, 정책 자문과 역량 배양 등을 지원하는 컨설팅에 주력한다.

이번 연수에는 아제르바이잔 금융시장감독원(FIMSA), 바쿠증권거래소(BSE), 중앙예탁결제기관(NDC) 임직원 등 8명이 참석했다.;

예탁결제원은 증권거래 청산결제시스템, 증권대차·REPO 시스템과 펀드산업 지원인프라 개발·운영과 노하우를 전수했다.

이병래 예탁결제원 사장은 “우리나라 자본시장 인프라를 발전시켜온 예탁결제원의 경험은 자본시장 발전을 모색하는 개발도상국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 KSP 뿐만 아니라 다른 공적개발원조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개발도상국에 노하우를 전수하고 시스템을 수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아제르바이잔 KSP는 오는 5월말 현지에서 최종 보고회를 개최해 장관급 고위공무원을 대상으로 컨설팅 결과를 보고한 후 8월말 최종보고서를 제출하는 것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성규 기자  |  dark1053@econovill.com  |  승인 2019.04.01  11: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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