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최혜빈 기자] 3월 마지막 주 경제경영 분야의 새로운 도서를 소개한다. 행동경제학 관련 도서가 2권 출간됐는데, <삶의 무기가 되는 쓸모 있는 경제학>과 <편의점에 간 멍청한 경제학자>다. 실리콘밸리를 발칵 뒤집었던 '테라노스 스캔들'을 최초로 폭로한 월스트리트저널의 존 캐리루가 쓴 <배드 블러드>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