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아제약이 새 학기를 맞아 판촉행사를 진행한다. 기억력 개선 관련 건강기능식품 조아바이톤 제품 모습. 출처=조아제약

[이코노믹리뷰=황진중 기자] 기억력 개선 관련 건강기능식품 ‘조아바이톤’을 판매하는 조아제약은 27일 새학기를 맞이해 전국 200여 개 고등학교와 학원가를 찾아가 학용품을 전달하는 판촉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조아제약의 고교앞 판촉행사는 해마다 신학기에 맞춰 진행된다. 이는 등하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용품을 전달해주는 행사다.

조아제약은 이달부터 6월까지 4개월 간 전국 200여개 고등학교에 학교당 500명, 총 1만여 명의 학생에게 학용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조아제약은 또 노량진 학원가를 찾아가 시험준비를 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총 3000명에게 조아바이톤의 시음기회와 함께 학용품을 전달한다. 기억력 개선 관련 건강기능식품인 조아바이톤의 주요 타겟인 고등학생과 수험생을 직접 찾아가 제품의 우수성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조아바이톤은 홍삼, 옥타코사놀, 로얄젤리, 화분추출물, 밀배아유, 벌꿀 등 천연 성분들을 함유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으로 기억력 개선‧지구력 증진‧면역력 증진‧피로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면서 “조아바이톤은 약국에서만 구입할 수 있으며, 제품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조아제약 고객 상담실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