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윤아 SNS

[이코노믹리뷰=김윤정 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때아닌 달라진 외모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

윤아는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를 과시했다. 그러나 이날 예능에서의 모습에서 다소 달라진 이목구비로 성형이 제기된 것.

1990년 생인 윤아는 올해 나이 30세. 2007년 소녀시대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한 12년 차 가수 겸 배우다. 특히 여전히 동안 외모에 수려한 미모를 과시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앞서 일요신문은 설문조사 보도를 통해 "성형외과 전문의가 뽑은 가장 아름다운 연예인에는 윤아(11표)가 가장 높은 득표수를 보였다"고 전했다.  

한편 윤아는 영화 ‘엑시트’(가제·이상근 감독)로 스크린에 복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