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빽가 SNS

[이코노믹리뷰=김윤정 기자] 가수 겸 사진작가 빽가가 주목을 받고 있다.

SBS '미우새'에 등장한 빽가의 모습으로 그를 둘러싼 관심이 뜨겁다.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화려한 싱글라이프를 살고 있는 것.

앞서 빽가는 60년이 넘은 집을 자신의 스타일로 리모델링, 옷장부터 신발장, 냉장고, 식기까지 완벽하게 정리된 모습을 공개해 부러움을 샀다.  MC 서장훈은 "빽가 씨, 굉장히 달라 보인다"라고 말하며 흐뭇한 미소를 보였다. 

얼마전 가요계 컴백한 후 한 프로그램에서 빽가는 "얘기를 들으면 미친 거 아니냐고 할 정도로 행사를 많이 한다"며 "적어도 한달에 30번은 행사를 한다"고 높은 수입을 자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