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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이름만 빼고 다 바꾼 스마트 모빌리티 디바이스 '신형 쏘나타'를 출시했다.
▲개인화 프로필 ▲현대 디지털 키 ▲빌트인 캠 ▲음성인식 공조제어 ▲보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프리미엄 고성능 타이어 '피렐리 P-zero'등 첨단 고급 사양들을 현대차 최초로 신형 쏘나타에 적용했다.
이어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동승석 릴렉션 컴포트 시트 ▲전자식 변속버튼 ▲운전석 스마트 자세 제어 ▲내베게이션 자동 무선업데이트 ▲후석 승객 알림 ▲터널/워셔액 연동 자동 내기전환 시스템 ▲12.3인치 클러스터 ▲10.25인치 내비게이션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 첨단 편의 사양을 대거 신규 탑재했다.
신형 쏘나타의 가격은 ▲가솔린 2.0모델이 스마트 2,346만원, 프리미엄 2,592만원, 프리미엄 패밀리 2,798만원, 프리미엄 밀레니얼 2,994만원, 인스퍼레이션 3,289만원 ▲LPI2.0 모델(렌터카)이 스타일 2,140만원, 스마트 2,350만원 ▲LPI2.0모델 (장애인용)이 모던 2,558만원~2,593만원, 프리미엄 2,819만원~2,850만원, 인스퍼레이션 3,139만원~3,17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