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박재성 기자]

▲ 21일 kbo미디어데이 및 팬페스트에 참여한 선수들이 대형 볼에 싸인을 하고 있다.사진=동아오츠카 제공
▲ 21일 kbo 미디어데이&팬페스트에 참여한 기아 안치홍선수, 김기태감독, 김주찬선수(왼쪽부터)사진=동아오츠카 제공
▲ 21일 kbo 미디어데이&팬페스트에 참여한 두산 정수빈선수, 김태형감독, 유희관선수 (왼쪽부터)사진=동아오츠카 제공
▲ 21일 kbo 미디어데이&팬페스트에 참여한 롯데 손아섭선수, 양상문감독, 전주우선수(왼쪽부터)사진=동아오츠카 제공
▲ 21일 kbo 미디어데이&팬페스트에 참여한 삼성 강민호선수, 김한수감독, 최충연선수사진=동아오츠카 제공
▲ 21일 kbo 미디어데이&팬페스트에 참여한 키움 김상수선수, 장정석감독, 박병호선수(왼쪽에서 두번째부터)사진=동아오츠카 제공
▲ 21일 kbo 미디어데이&팬페스트에 참여한 한화 정우람선수, 한용덕감독, 이성열선수 (왼쪽부터).사진=동아오츠카 제공
▲ 21일 kbo미디어데이에 참여한 팬이 두산 유희관 선수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21일 kbo미디어데이에 참여한 팬이 두산 유희관 선수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동아오츠카 제공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미디어데이&팬페스트가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이날 미디어데이에는 10개 구단 감독과 주장, 대표선수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