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그호이어 시계를 착용한 박성현 프로. 출처=태그호이어

[이코노믹리뷰=최혜빈 기자]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세계랭킹 1위인 박성현 프로가 태그호이어의 시계를 착용하며 ‘#어려움에굴복하지마라(#DontCrackUnderPressure)’라는 캠페인에 참여했다. 박 프로는 최근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에서 다이내믹한 역전으로 우승한 바 있으며 이어 필리핀여자프로골프투어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박성현 프로의 좌우명은 “모든 일에 성공하려면 남달라야 한다”로, 이는 남다른 경기 운영 능력과 탁월한 집중력으로 전 세계 골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비결로 꼽힌다. 태그호이어는 “혁신의 정신을 기반으로 어려움에 굴복하지 않는 도전정신이 박 프로의 좌우명과 일치한다”면서 ‘#어려움에굴복하지마라’를 함께 하는 의의를 밝혔다.

▲ 태그호이어 시계를 착용한 박성현 프로. 출처=태그호이어

태그호이어 시계를 착용한 박성현 프로의 화보에서 그는 평소 카리스마를 지닌 냉정한 골퍼에서 벗어나, 우아하고 매력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박 프로는 태그호이어의 베스트셀러인 뉴 링크와 아쿠아레이서 컬렉션 등 다양한 시계를 착용했다.

태그호이어는 지난해에도 축구선수 손흥민과 함께 ‘#어려움에굴복하지마라’ 캠페인을 두 번째로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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