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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로 감성의 시계 브랜드와치타임, 제니스 엘 프리메로 크로노마스터 투어 오토 에디션 등 4개브랜드 선정

[이코노믹리뷰=최혜빈 기자] 과거의 것을 향유하고, 나아가 이를 새롭게 해석하는 레트로(Retro) 문화가 놀이, 가전, 음악 등 라이프스타일 전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김난도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저서 <트렌드 코리아 2019>를 통해 이러한 현상에 대해 “과거의 무조건적인 재현이 아니라 현재의 미학적 감성에 대한 해석이 필요하다”라며 새로운 해석이 덧붙여지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레트로 열풍은 시계 업계에서도 예외가 아닌데, 미국 시계 전문 매체 와치타임(Watchtime)은 “과거 어느 때보다도 시계 업계에 강력한 레트로 바람이 불고 있다”고 말하면서 레트로를 대표하는 몇가지 시계 브랜드를 소개했다. 

 

★제니스 엘 프리메로 크로노마스터 투어 오토 에디션(ZENITH EL PRIMERO CHRONOMASTER TOUR AUTO EDITION)

   
▲ 제니스 엘 프리메로 크로노마스터 투어 오토 에디션. 출처=와치타임 Nik Schölzel

프랑스의 가장 중요한 카레이싱인 투어 오토 옵틱(Tour Auto Optic 2000)의 공식 타임키퍼인 제니스는 특별 한정판 시계를 출시했다. 전 세계 500점 한정인 이 시계는 클래식 카 마니아를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직경 42㎜의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이며 가격은 9600달러(약 1087만원)다.

 

★ 어윈 새틀러 크로노그래프 II 클래시카 세쿤다(ERWIN SATTLER CHRONOGRAPH II CLASSICA SECUNDA)

   
▲ (왼쪽) 어윈 새틀러 크로노그래프 II 클래시카 세쿤다. 출처=와치타임 Nik Schölzel

뮌헨에 본사를 둔 어윈 새틀러는 본래 벽시계 전문 브랜드다. 그래서인지 이들이 만든 손목시계 역시 크기가 큰데, 클래식하면서도 우아하다. 블루 컬러의 핸즈와 실버 다이얼에 새겨진 일련번호, 네 개의 스크루는 이 브랜드의 벽시계를 떠올리게 한다. 직경 43㎜에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 오토매틱 무브먼트이며 가격은 6500달러(약 736만원)다.

 

★ 롤렉스 익스플로러(ROLEX EXPLORER II)

롤렉스는 지난 1971년에 처음으로 이 시계를 출시했는데, 이는 모험가와 등산가들을 위한 것이다. 당시의 디자인은 이후 거의 변화하지 않았고, 이는 디자인 아이콘이 됐다. 롤렉스의 오토매틱 무브먼트는 견고하고 정확하기로 유명한데, 시계를 착용한 사람이 다른 시간대로 여행할 때, 시차를 매시간 단위로 조정할 수 있게 한다. 직경 42㎜이며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가격은 8100달러(약 917만원)다.

   
▲ 롤렉스 익스플로러, IWC 인제니어 크로노그래프 에디션 ‘루돌프 카라치올라’. 출처=와치타임 Nik Schölzel

★IWC 인제니어 크로노그래프 에디션 ‘루돌프 카라치올라’(IWC INGENIEUR CHRONOGRAPH EDITION ‘RUDOLF CARACCIOLA’)

이 시계는 전설적인 레이러 루돌프 카라치올라를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그는 지난 1926년 벤츠의 첫 승리로 이끌었으며 이후에도 많은 경주에서 우승했던 뛰어난 레이서다. 이 시계는 전 세계 750점 한정 제작됐으며 자동차의 대시보드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과 안장 스티치 가죽 스트랩 등으로 자동차의 역사를 표현하고 있다. 직경 42㎜이며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 가격은 7150달러(약 810만원)다. 

▶ 지구에서 가장 매력적인 시계 집결지 [타임피스 아시아 홈페이지]

최혜빈 기자  |  choi0309@econovill.com  |  승인 2019.03.19  13: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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