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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up!] 점심 값, 커피 값 부담 덜어주는 카드는?신한카드 Noon

[이코노믹리뷰=김승현 기자] 김밥 한 줄 3500원, 햄버거세트 7000원, 돈가스 정식 1만500원. 요즘 음식의 가격이다. 점심식사 한 끼를 위해 1만원의 지출은 당연하다. 식곤증을 물리쳐줄 커피도 한 잔 마시면, 점심시간에만 지출하는 금액은 1만원이 훌쩍 넘는다. 매일 점심을 밖에서 해결해야 하는 직장인들에게 부담이 아닐 수 없다.

   
▲ 신한카드 Noon. 출처=신한카드

든든한 점심식사를 하고 식후 커피까지 부담 없이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신한카드 Noon(눈)’을 사용하는 것이다. 신한카드 눈은 점심시간에 한식, 일식, 중식, 양식, 뷔페, 패스트푸드 등 식당에서 30% 할인과 커피 전문점 할인을 제공한다.

든든한 한 끼, 부담 없이!

눈 카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사이에 요식업종에서 결제 시 결제 금액의 20%를 할인해 준다. 직장인들의 점심값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만들어진 카드인 만큼 점심시간 혜택을 확실히 담았다. 한, 중, 일, 양식, 일반 대중음식점, 뷔페, 패스트푸드 등 요식업종에서 최대 20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다만 백화점, 할인점, 면세점 등 일부 쇼핑몰 내에 입점한 경우에는 할인이 적용되지 않는다. 전월실적이 5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일 경우 월 5회까지 할인, 100만원 이상일 경우는 10회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식사 후 커피 한 잔은 식곤증을 달래주는 필수 코스다. 눈 카드는 커피 할인 혜택도 담았다. 커피 전문점과 제과점 업종에서 5000원 이상 결제 시 20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커피 할인 혜택 역시 쇼핑몰 내 입점한 가맹점에서 할인을 받을 수 없으며, 전월실적에 따라 월 3회, 5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 신한카드 Noon 혜택. 출처=신한카드

위 혜택뿐만 아니라 직장인을 위한 이동통신 할인, 택시 할인, 해외 직구 할인 등 다양한 혜택도 탑재돼 있다. 전월 50만원 이상 이용 시 이동통신 요금을 자동이체 신청하면 3000원 할인된다. 택시 요금은 전월 이용실적이 5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이면 2회까지, 100만원 이상이면 5회까지 택시요금의 20%가 할인된다.

해외 직구몰 할인혜택도 있다. 테일리스트, 비타트라, 엘로로, 라튜 등 해외 직구몰에서 구매금액의 5%를 할인받을 수 있다. 또 해외배송대행 업체인 몰테일에서 배송비의 5%가 할인된다. 해외 일시불 거래 시 발생하는 해외서비스 수수료는 마이신한포인트로 적립된다.

누가, 어떻게 쓰면 좋을까?

직장인을 위한 혜택을 담은 카드다. 점심식사를 주로 식당에서 해결하는 직장인들에게 유용하다. 한 끼 식사에 1만원씩 5번을 결제한다면, 월 1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즉 한 끼 식사값을 아낄 수 있다. 다만 할인횟수와 금액에 제한이 있으니, 잘 따져보고 사용해야 한다.

또 식후 커피, 모닝 커피 등 커피를 즐기는 사람에게도 추천한다. 커피 전문점에서 2000원씩 할인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5000원 이상 결제 시에만 할인을 받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또 특정 브랜드 커피를 즐기는 소비자는, 브랜드에 특화된 혜택을 담은 카드가 시중에 나와 있을 수 있으니 발급 전 혜택을 꼼꼼히 비교해 보자.

눈 카드는 점심식사와 커피 할인에 특화된 카드로 쇼핑, 문화, 생활 등에서 혜택이 적은 편이다. 이 때문에 본인의 소비 패턴을 잘 분석한 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눈 카드는 식사와 커피만 결제하고, 영화, 쇼핑 등을 위한 카드는 따로 이용할 수 있다.

김승현 기자  |  kimsh@econovill.com  |  승인 2019.03.17  15: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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