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 COMPANY > 인더스트리
‘수주 후 6년만’... 대우조선해양 소난골 드릴십 1척 인도인도대금 4600억원 확보... “손익 개선 및 유동성 확보 기대”
   
▲ 대우조선해양이 건조한 소난골사 드릴십. 사진=대우조선해양

[이코노믹리뷰=김태호 기자] 15일 대우조선해양은 앙골라 국영석유회사 소난골(Sonangol)이 발주한 드릴십의 인도서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인도된 드릴십은 대우조선해양이 지난 2013년 수주한 드릴십 2척 중 1척에 해당한다.

소난골은 그동안 국제유가 하락 등으로 인도대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최종 인도 결정을 늦춰왔고, 지난해 12월이 되어서야 유가 회복 등에 힘입어 인도를 확정한 바 있다. 수주 이후 6년만이다.

인도서명식으로 대우조선해양은 드릴십 1호기에 대한 약 4600억원의 인도대금을 확보하게 됐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장기 미인도 해양프로젝트에 대한 불확실성이 사라졌다”라며 “손익 개선 효과와 대규모 유동성 확보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1호선이 성공적으로 인도된 만큼 2호선도 차질없이 인도될 예정이다”라고도 덧붙였다.

한편, 이번 인도서명식을 마친 드릴십 1호기에 대한 소유권은 소난골로 넘어갔으며, 명명식 및 출항준비를 마치면 조선소를 떠날 예정이다.

김태호 기자  |  teo@econovill.com  |  승인 2019.03.15  18:35:34
김태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태그]

#이코노믹리뷰, #김태호

[관련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SPONSORED
여백
여백
전문가 칼럼
동영상
PREV NEXT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84 10F, 이코노믹리뷰/이코노빌 (운니동, 가든타워) 대표전화 : 02-6321-3000 팩스 02-6321-3001
기사문의 : 02-6321-3042 광고문의 02-6321-3012 등록번호 : 서울,아03560 등록일자 : 2015년 2월 2일
발행인 겸 편집국장 : 임관호 편집인 : 주태산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진혁
Copyright © 2019 이코노믹리뷰.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 홈페이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