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 COMPANY > 인더스트리
‘수주 후 6년만’... 대우조선해양 소난골 드릴십 1척 인도인도대금 4600억원 확보... “손익 개선 및 유동성 확보 기대”
김태호 기자  |  teo@econovill.com  |  승인 2019.03.15  18:35:34
   
▲ 대우조선해양이 건조한 소난골사 드릴십. 사진=대우조선해양

[이코노믹리뷰=김태호 기자] 15일 대우조선해양은 앙골라 국영석유회사 소난골(Sonangol)이 발주한 드릴십의 인도서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인도된 드릴십은 대우조선해양이 지난 2013년 수주한 드릴십 2척 중 1척에 해당한다.

소난골은 그동안 국제유가 하락 등으로 인도대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최종 인도 결정을 늦춰왔고, 지난해 12월이 되어서야 유가 회복 등에 힘입어 인도를 확정한 바 있다. 수주 이후 6년만이다.

인도서명식으로 대우조선해양은 드릴십 1호기에 대한 약 4600억원의 인도대금을 확보하게 됐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장기 미인도 해양프로젝트에 대한 불확실성이 사라졌다”라며 “손익 개선 효과와 대규모 유동성 확보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1호선이 성공적으로 인도된 만큼 2호선도 차질없이 인도될 예정이다”라고도 덧붙였다.

한편, 이번 인도서명식을 마친 드릴십 1호기에 대한 소유권은 소난골로 넘어갔으며, 명명식 및 출항준비를 마치면 조선소를 떠날 예정이다.

김태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태그]

#이코노믹리뷰, #김태호

[관련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SPONSORED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전문가 칼럼
여백
여백
동영상
PREV NEXT
여백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84 10F (운니동, 가든타워) 대표전화 : 02-6321-3000 팩스 02-6321-3001 기사문의 : 02-6321-3042 광고문의 02-6321-3012
등록번호 : 서울,아03560 등록일자 : 2015년 2월 2일 발행인 겸 편집국장 : 임관호 편집인 : 주태산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진혁
Copyright © 2019 이코노믹리뷰.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 홈페이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