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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제네틱스 파트너사 ‘웰마커바이오’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과 협약대장암 표적항암제 이익분배형 권리‧공동연구 계약 체결
황진중 기자  |  zimen@econovill.com  |  승인 2019.03.15  17:17:35
   
▲ 바이오제네틱스의 협력사 웰마커바이오가 대장암 표정 항암제 개발을 지원 받는다. 출처=바이오제네틱스

[이코노믹리뷰=황진중 기자] 바이오제네틱스의 협력사인 웰마커바이오가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과 공동 연구를 통해 대장암 표적 항암제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웰마커바이오는 15일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과 ‘Erbitux 저항성 대장암 치료를 위한 신규 항암제 개발’에 대한 연구협약을 지난 14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연구는 2017년 5월부터 ‘대장암 표적항암제(얼비툭스, Erbitux)의 저항성 극복을 위한 약물 개발’을 주제로 수행한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과제의 후속 연계 과제이다. 바이오제네틱스는 지난해 5월 웰마커바이오와 대장암 표적항암제 이익분배형 권리‧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하며 이 연구에 참여해 전임상 진행과정을 협업하고 있다.

웰마커바이오는 대장암 환자에게 사용하는 표적 치료제인 얼비툭스 저항성 환자 조직으로부터 저항성 관련 유전자를 동정했던 결과를 바탕으로 약물 개발 및 치료반응을 예측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predictive biomarker) 검증을 수행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대장암 외 타 암종으로 적응증 확장을 위한 연구 또한 진행 중이다.

바이오제네틱스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웰마커바이오와 협업해 대장암 표적항암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면서 “기존 협력사를 비롯해 여러 관계 기관들과 함께 앞으로도 다양한 암종을 치료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이오제네틱스는 최근 글로벌 제약사 아슬란으로부터 세계 최초 담도암 표적항암제 ‘바리티닙’의 국내 독점 권리를 확보한데 이어 급성골수성백혈병 적응증의 표적항암제 ‘ASLAN003’에 대한 국내 독점 라이선스 계약도 체결해 바이오제약 사업으로 사업다각화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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