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 INVEST > 부동산
몸값 높은 마곡 상가 인기몰이 중… ‘마곡 퀸즈파크13’풍부한 배후수요로 안정적인 임대수익 기대… 시세 차익도 예상돼
   

[이코노믹리뷰=전진혁 기자] 상가 시장에서 신도시, 도시개발사업지구, 택지개발지구 등 대규모 개발이 진행 중인 지역의 상가가 인기몰이 중이다. 이들 상가는 많게는 수십만 가구에 달하는 탄탄한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어 높은 임대수익 실현이 기대되며, 개발에 따른 시세 차익 확보도 예상된다. 이에 투자 가치가 좋은 ‘효자 상가’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신도시, 도시개발사업지구, 택지개발지구 등은 대규모 부지에 개발된다. 기반 시설 및 생활편의시설이 체계적이고 풍부하게 마련돼 높은 주거 선호도가 형성된다. 이에 따라 주변 지역 대비 소득이 높은 수요자들이 신도시에 입주하게 돼 소비 증가 및 상권 활성화도 기대할 수 있다.

이런 장점을 바탕으로 현재 개발 중인 신도시나 택지지구에 자리한 상가들이 부동산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임대수익률(임대소득)과 자본수익률(시세차익)을 모두 확보할 수 있어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7월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역세권에 현대건설이 분양한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별내 스테이원’은 총 63개 점포 분양에 나서 평균 14대 1의 경쟁률을 달성, 성공적으로 분양됐다. 앞서 금성백조주택이 김포한강신도시에서 분양한 ‘애비뉴스완’도 흥행 속 조기 완판됐다.

최근 예비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좋은 상가는 마곡지구, 세종, 송도 등에서 분양되는 상가다.

마곡지구에서 가장 높은 주목을 받는 상가는 ‘마곡 퀸즈파크13’다. ㈜문영종합개발이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C12-8, 16에서 분양 중인 상가로, 지하 4층~지상 10층 규모로 건립된다.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는 상가로, 지상 5층 일부와 지상 10층까지는 오피스로 구성돼 주거와 행정 쇼핑과 문화를 모두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하철 5호선 마곡역 6번 출구가 단 1분 거리에 위치해 초역세권 상가의 이점도 확보된다. 유동인구 확보가 유리한 입지를 선점했다. 이 상가 주변에는 1만여세대 규모의 주거단지가 조성돼있고, LG사이언스파크, 강서구청, 마곡 스타필드, 강서세무소, 강서구청, 출입국관리소 등이 자리한 업무밀집지구도 인접해있다. 주중과 주말에 상관없이 지속적인 배후수요 확보가 가능해 안정적인 운영이 기대된다.

‘마곡 퀸즈파크9’부터’ ‘마곡 퀸즈파크12’까지 총 4개 상가가 마곡지구 내에서 완판을 기록한 것도 이 상가의 분양 성공을 예견하게 한다. 마곡지구 내 최고 인지도를 자랑하는 ‘퀸즈파크’브랜드 상가로, 향후 랜드마크 상가로의 성장이 예고된다. 마곡 퀸즈파크13은 현재 완판이 임박한 생태로, 일부 잔여 상가의 선착순 분양 중이다.

세종시 1-5 생활권 H5블록에 한신공영㈜가 분양 중인 주상복합 ‘세종 한신더휴 리저브 II’도 인기다. 전용면적 84~154㎡, 총 596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비롯해 지상 1~2층 스트리트형 상가로 구성돼있다. 주거 수요가 탄탄한 핵심 입지를 확보한 단지로, 가까운 거리에 AK플라자와, W몰, 메가박스 등이 조성될 예정이어서 풍부한 임차 수요가 기대된다. 정부청사가 모여있는 1-5 생활권 내에 있는 것도 눈여겨볼 만하다. 행안부(2월 예정), 과기부(8월 예정)가 내년에 이전할 예정으로, 상당한 가치 상승이 전망된다.

송도디앤씨는 인천 연수구 송도동 외 1필지에 ‘송도 타임스페이스’를 분양 중이다. 이 상가는 지하 3층~지상 11층에 총 448호실로 구성되며, 커널워크상권과 송도중심상권, 캠퍼스타운1상권과 캠퍼스타운2상권이 위치해 최고 중심상권으로 평가되는 국제업무단지 상권에 건립된다. 주변에는 오피스텔 약 3000실, 1만6000여명에 달하는 기업체 근로자도 수요로 확보할 수 있다.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에 포스코건설이 공급 중인 ‘송도 더샵 트리플타워 상가’도 가치가 있다. 지상 1~2층, 2개 동 총 161호실 규모로 조성되는 상가로, 단지 바로 맞은편에 대형 쇼핑몰인 트리플스트리트와 송도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홈플러스 송도점, 오네스타몰 등이 있다. 상가 바로 앞에 조성된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주차장 부지가 현대백화점으로 증축될 계획도 있어 향후 가치 상승도 기대된다. 

전진혁 기자  |  jh1346@econovill.com  |  승인 2019.03.16  09:00:00
전진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태그]

#이코노믹리뷰, #전진혁

[관련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SPONSORED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전문가 칼럼
여백
여백
동영상
PREV NEXT
여백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84 10F (운니동, 가든타워) 대표전화 : 02-6321-3000 팩스 02-6321-3001 기사문의 : 02-6321-3042 광고문의 02-6321-3012
등록번호 : 서울,아03560 등록일자 : 2015년 2월 2일 발행인 겸 편집국장 : 임관호 편집인 : 주태산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진혁
Copyright © 2019 이코노믹리뷰.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 홈페이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