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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독자 해양석유개발 돛올리나'...김준 사장 광폭행보중국, 싱가포르 방문해 임직원들에게 책임감과 열정 강조

[이코노믹리뷰=김동규 기자]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의 끊임 없는 글로벌 광폭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15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김 사장은 최근 중국 심천과 싱가포르를 방문해 글로벌 사업 현장을 살펴보고, 임직원들을 만나 격려했다.

   
▲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이 중국 심천 지사를 방문해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출처=SK이노베이션

김 사장은 11일 1년 여만에 중국 심천 지사를 찾았다. 이 자리에서 김 사장은 “확장된 사무공간에서 늘어난 인력들과 협업해 일하고 있는 임직원들을 보니 더욱 발전하고 있는 것 같아 기쁘다”고 말헀다. 그는 이어 “SK이노베이션 E&P(석유개발)사업의 Unconventional(비전통자원)은 미국 휴스턴, 그리고 Conventional(전통 자원)은 중국 심천을 중심으로 계속해서 성장해 나갈 것이므로 임직원 모두가 책임감과 열정을 가지고 임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 사장이 말하는 석유개발사업의 비전통자원은 기존 화석연료 채굴방식으로는 채굴할 수 없었지만 수평시추, 수압파쇄 등의 새로운 기술 개발로 채굴할 수 있는 자원을 말한다. 전통자원은 기존 방식을 활용해 쉽게 생산할 수 있는 석유, 가스자원을 일컫는다.

한편 2015년 2월 중국 남중국해에 위치한 PRMB(Pearl River Mouth Basin) 17/03 광구 운영권을 확보한 SK이노베이션은 기초탐사 작업 및 탐사정 시추, 시험 생산 과정을 거쳐 지난 해 2월 석유 부존을 확인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SK이노베이션이 중국 해양 석유개발 사업에 진출해 독자적인 광구 운영권을 갖고 시추한 첫 탐사정에서의 성과다.

   
▲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왼쪽)이 서석원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사장(가운데). 출처=SK이노베이션

김 사장은 12일 싱가포르로 이동해 ‘호라이즌 싱가포르 터미널’을 방문했다. 이 곳은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의 투자 성공 사례 현장으로 꼽힌다.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은 지난해 11월 SK하이닉스, SK건설 등 SK그룹 10개 관계사와 함께 싱가포르 내 위치한 마리나원 웨스트타워에 SK 글로벌 사업장 최초의 공유 오피스로 입주했다. 이곳에는 SK 그룹 관계사 180여명의 임직원들이 약 1000평 규모의 공간에서 함께 일하고 있다.

김 사장은 공유 오피스 곳곳을 둘러 보며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임직원들을 직접 만나 “동북아 오일 허브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다.

김동규 기자  |  dkim@econovill.com  |  승인 2019.03.15  09: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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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중국 심천, #싱가포르, #석유개발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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