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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날씨] 미세먼지 ‘양호’...서울·경기 등 중부에 약한 비
   
▲ 14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후부터 점차 흐려지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양호한 상태다. 경남 남해군 삼동면 지족마을 인근에서 바라본 남해바다 위로 파란 하늘이 펼쳐져 있다. 출처=뉴시스

[이코노믹리뷰=정다희 기자] 14일 오후 전국의 맑던 하늘이 점차 흐려지겠다. 이날 중부지방은 오후부터 경북북부내륙은 밤부터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서울, 경기, 충청도, 서해5도 등지에는 5mm의 적은 비가, 경북북부내륙, 충북북부지역엔 1~5cm의 눈이 예상됐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전국이 영상 8도에서 14도 사이를 나타내며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경기 9도 ▲강원영서 10도 ▲강원영동 11도 ▲충남 12도 ▲충북 12도 ▲경북 13도 ▲경남 13도 ▲전남 14도 ▲전북 13도 ▲제주도 13도 ▲울릉·독도 9도 ▲백령 8도로 예보됐다.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수준을 나타내겠다. 국제보건기구(WHO) 기준으로는 전국이 대체로 ‘보통’수준을 보이겠다.

   
▲ 14일 전국의 미세먼지 예보 현황. 대체로 양호하나 오후늦게 초미세먼지 농도가 다소 높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출처=에어코리아

습도는 이날 오후 30%, 밤에는 60% 수준을 보이겠다. 현재 서울과 일부 경기도, 동해안 지역에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이다.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건조한 날씨엔 우리 몸의 방어벽인 피부·점막이 약해져 세균과 바이러스 등의 침투가 쉽다. 기온 변화가 큰 데다 건조하기까지 해 감기 등 환절기 질환에 걸리기 쉬우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정다희 기자  |  jdh23@econovill.com  |  승인 2019.03.14  11: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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