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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피한 검단신도시, 분양가 상한제로 ‘날개’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합리적인 분양가 갖춘 검단 센트럴 푸르지오
   

[이코노믹리뷰=전진혁 기자] 정부가 강도 높은 주택규제정책이 효과를 보이고 있다. 최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주요지역의 아파트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규제를 피한 곳들이 있는데 수도권에서는 바로 인천광역시다. 대규모 공공택지가 연이어 조성에 나서고 있음에도 규제의 강도는 낮아 상대적으로 청약이나 대출 등의 요건이 까다롭지 않기 때문이다.

인천광역시 서구에서도 주목할 만한 곳이 검단신도시다. 수도권 마지막 2기 신도시인 검단신도시는 뛰어난 서울 접근성을 갖추고 있어 수요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여기에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공공택지이기 때문에 합리적인 가격에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실제로 검단신도시에서 분양에 나서는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됐다. 인근에 위치한 풍무 푸르지오 전용 59㎡의 3.3㎡당 평균 매매가 시세가 1560만원인 것을 감안하면, 1200만원 중반대의 분양가를 갖춘 검단신도시에서 유일한 1군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가 분양에 나서 눈길을 끈다.

대우건설이 검단신도시 AB16블록에 공급하는 검단 센트럴 푸르지오는 지하 2층 ~ 지상 29층, 16개 동, 총 1540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다.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전용면적 75~105㎡까지 다양한 면적을 선보인다. 또, 모든 세대(1540세대)를 남향 위주 판상형 4베이 이상으로 설계했으며 일부 세대(105㎡)의 경우는 5베이로 만들어 조망과 채광, 통풍을 극대화하여 주거 쾌적성을 높였다.

주차장의 경우 총 2151대의 주차공간을 마련해 인근 분양 단지 중 가장 넓은 세대당 1.39대의 주차공간이 있다. 지하 1개층의 유효 천정고를 2.7m로 설계하여 택배차량이 지하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 100% 지상공원형 단지가 되며, 입주민의 편의 증진을 위해 다른 아파트와는 달리 각 세대마다 개별 창고도 마련될 계획이다.

단지 인근으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건립될 예정이고, ‘인천서구 영어마을(GEC)’은 이미 단지 인근에 운영되고 있어 안전한 도보 통학권을 갖추고 있다. 영어마을의 경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서구 주민에게는 다양한 혜택까지 주기 때문에 글로벌한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다.

검단 센트럴 푸르지오는 정당 계약을 마치고 예비당첨자 계약과 일부 잔여 세대 계약을 진행한다. 계약은 인천광역시 서구 원당동 일대(유현사거리 인근)에 위치한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전진혁 기자  |  jh1346@econovill.com  |  승인 2019.03.14  1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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