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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 정준영 연루설에 발끈…'해커가 정준영에 좋아요?'
   
▲ ⓒ 영화 '오늘의 연애' 스틸컷


[이코노믹리뷰=김윤정 기자] 평소 정준영 절친으로 주목을 받았던 배우 문채원이 가수 정준영의 SNS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렀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계정을 해킹 당했다”고 즉각 해명했다.  

정준영이 몰카 동영상으로 대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상 문채원이 정준영의 인스타그램 다수의 게시물에 ‘좋아요’를 뜻하는 하트를 남겼다는 것.  

일부 누리꾼들은 이를 문제 삼았고, 일부 누리꾼들은 친구끼리 뭐가 문제인가 라는 의견이 맞섰다. 하지만 소속사 측은 "문채원 배우의 인스타그램 계정이 해킹된 것으로 보이는 활동이 감지돼 문채원 본인에게 확인한바, 문채원 본인이 한 사실이 없음을 확인했다. 비밀번호를 변경하는 등 급히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정준영은 방송에서 문채원 등 절친 연예인을 언급하며 우정을 과시한 바 있다. 특히 가수, 배우, 프로게이머, 예능인으로서 활약하며 넓은 인맥을 자랑하는 연예인 중 한 명이다. 나이, 성별 가리지 않고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김윤정 기자  |  expert@econovill.com  |  승인 2019.03.14  07: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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