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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 미국경제] 스타벅스, 우유 대체품목으로 이번에는 오트밀크 선보여
   
 

1. 미국 대규모 대학입시 부정에 유명 연예인, 부유층 부모들 가담해

- 미국에서 대규모 대학 입시 부정이 발견돼서 유명 연예인과 부유층 부모들 및 대학교 운동코치, 시험감독관 등 총 50명이 적발돼

- 이들은 부유층 자녀들의 시험을 대신 봐주거나 답안을 고치는 한편 운동 실력과 상관없이 체육특기생으로 둔갑시킨 후 대학에 입학시켜

- 대학 입시 부정으로 자녀들을 조지타운, 스탠포드, 예일 등에 입학시킨 부모들은 20만 달러에서 최고 650만 달러까지 입학을 위해 사용했다고

 

2. 대학 입시 부정에 핌코 전 CEO도 가담해

- 미국 대규모 대학 입시 부정에 돈을 낸 학부모들 중에 금융업계의 CEO들도 대거 참여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논란이 일어

- 세계 최대 채권자산운용사인 핌코(PINMCO)의 전 CEO인 더글러스 하지, TPG 캐피털의 고위 임원인 윌리엄 맥글레이션 쥬니어 등도 포함

- 이외에도 허큘러스 테크놀로지 그로스 캐피털의 CEO, 국제적 로펌인 윌키 파의 회장인 고든 캐플런, 투지회사 드래곤 글로벌의 CEO 등도 포함돼

 

3. 스타벅스, 우유 대체품목으로 이번에는 오트밀크 선보여

- 스타벅스는 우유를 마실 수 없거나 소화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두유나 아몬드 밀크 등의 다양한 우유 대체품을 제공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오트밀크 선봬

- 오트밀크는 차갑거나 뜨거운 음료에 우유 대신으로 사용되며 풍부한 거품이 일어서 우유를 마시지 못하는 사람들도 카페 라떼를 즐길 수 있다고

- 미국 내의 비유 제품 시장은 계속 성장하고 있는데 2017년 약 111억6000만 달러로 추정되는 시장은 2023년 196억7000만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

 

4. 손님이 없던 도넛가게, 아들의 트윗에 손님이 넘쳐나

- 텍사스 미주리시티의 '빌리 도넛'은 최근 오픈했는데 손님이 없자 주인의 아들이 '아버지가 손님이 없어서 슬퍼한다'고 트윗을 날려

- 순식간에 트윗은 26만 번이나 리트윗됐고 지역방송국에서는 아버지를 인터뷰하기 위해 찾아오면서 48시간 안에 도넛 가게는 대성황

- 특히 트위터에서 월요일 아침에 팔리는 모든 도넛은 자신들이 돈을 내겠다고 밝히면서 소셜미디어를 통한 마케팅이 대성공을 거둬

성병찬  |  sbc@econovill.com  |  승인 2019.03.13  08: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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