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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김윤정 기자] 배우 이청아가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그의 남다른 소신 발언이 화제다. 

이청아는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고마워, 하지만 걱정말아요”라는 짤막한 글을 게재하면서 근황을 했다. 

앞서 이청아는 트랜드&라이프 매거진 ADDYK(에디케이)와 함께한 화보 촬영 및 인터뷰에서 "지금은 너무 커 보이는 것들이 지나고 나면 그렇게 큰 문제가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어 새로운 것을 과감하게 시도한다"고 말했다.

이청아는 다양한 작품 속 과감한 캐릭터 도전으로 연기파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장르 불문, 캐릭터 불패 신화를 이으면서 새로운 매력을 발산, '맑고 깨끗한 이미지'를 대표하는 배우로 주목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