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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브랜든 최와 함께하는 로맨틱’ 아트엠콘서트 개최콩쿠르 입상 실력파…직접 작곡, 편곡한 앨범도 발매
   
▲ 현대약품이 제117회 아트엠콘서트 '브랜든 최와 함께하는 로맨틱콘서트'를 개최한다. 출처=현대약품

[이코노믹리뷰=황진중 기자] 현대약품은 11일 야마하뮤직커뮤니케이션센터에서 제117회 아트엠콘서트 ‘브랜든 최와 함께하는 로맨틱콘서트’를 오는 14일 오후 7시 30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의 주인공 브랜든 최는 프랑스 리옹 국립음악원 최고 연주자 과정을 졸업한 색소포니스트로, 미국 신시내티 컴피티션 1위, MTNA 국제콩쿠르 2위, 한국음악협회 콩쿠르 1위 등 국내외 다양한 콩쿠르에서 입상한 경력이 있다. 또 색소폰 대중화를 위해 직접 작곡, 편곡한 곡을 담은 앨범 ‘더 색소폰 송’을 발매한 바 있다.

브랜드 최는 이번 공연에서 긴장감 있는 비트의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상어’, 영화 ‘호로비츠를 위하여’ OST로 잘 알려진 로베르트 슈만의 ‘트로이메라이’, 연주자의 호흡 테크닉과 뛰어난 기량이 필요한 지미 도시의 ‘비브’, 삼바리듬이 연상되는 다리우스 미요의 ‘스카라무슈’, 낭만적인 밤 분위기가 드러나는 로베르토 몰리넬리의 ‘뉴욕에서 온 네 장의 사진’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화이트데이에 열리는 이번 117회 아트엠콘서트는 브랜든 최의 감각적이고 화려한 연주와 함께하는 낭만적인 공연이 될 것”이라면서 “이번 콘서트를 통해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로맨틱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약품 아트엠콘서트는 네이버 V LIVE를 통해 실시간 중계하고 있으며, 유튜브, 홈페이지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콘텐츠를 선보이며 문화예술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황진중 기자  |  zimen@econovill.com  |  승인 2019.03.11  14: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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