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박재성 기자]

▲ 기아자동차가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BEAT360에서 최첨단 친환경 SUV '더 뉴 니로'를 선보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기아자동차가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BEAT360에서 최첨단 친환경 SUV '더 뉴 니로'를 선보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기아자동차가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BEAT360에서 최첨단 친환경 SUV '더 뉴 니로'를 선보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3D 입체감의 다이아몬드 형상 파라메트릭 패턴(가운데서 바깥으로 흩뿌려져 나가는 패턴)을 적용한 라디에이터 그릴, 그릴 하단부에 적용된 크롬, 새로운 하단부 범퍼, 화살촉 형상의 듀얼 LED DRL(주간주행등), 신규 디자인의 프로젝션 헤드램프 등을 적용해 강렬한 느낌을 완성했다.사진=박재성 기자
▲ 인테리어는 하이그로시 재질이 크래시 패드를 이음새 없이 매끄럽게 감싸 하나로 연결돼 보이는 심리스(Seamless) 콘셉트가 인상적이다. 분할 화면과 주행 중 후방영상 디스플레이가 가능한 와이드10.25인치 내비게이션,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7인치 슈퍼비전 클러스터, AVN 아래 수평 배치된 에어벤트와 버튼 등은 미래지향적이면서 동시에 균형감을 준다. 사진=박재성 기자
▲ 인테리어는 하이그로시 재질이 크래시 패드를 이음새 없이 매끄럽게 감싸 하나로 연결돼 보이는 심리스(Seamless) 콘셉트가 인상적이다. 분할 화면과 주행 중 후방영상 디스플레이가 가능한 와이드10.25인치 내비게이션,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7인치 슈퍼비전 클러스터, AVN 아래 수평 배치된 에어벤트와 버튼 등은 미래지향적이면서 동시에 균형감을 준다. 사진=박재성 기자
▲ 인테리어는 하이그로시 재질이 크래시 패드를 이음새 없이 매끄럽게 감싸 하나로 연결돼 보이는 심리스(Seamless) 콘셉트가 인상적이다. 분할 화면과 주행 중 후방영상 디스플레이가 가능한 와이드10.25인치 내비게이션,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7인치 슈퍼비전 클러스터, AVN 아래 수평 배치된 에어벤트와 버튼 등은 미래지향적이면서 동시에 균형감을 준다. 사진=박재성 기자
▲ 후면부 범퍼 디자인도 변경, 단단함과 안정감을 더했다.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는 신규 그래픽이 적용돼 더 깔끔하고 넓어 보이는 느낌을 준다. 사진=박재성 기자
▲ 3D 입체감의 다이아몬드 형상 파라메트릭 패턴(가운데서 바깥으로 흩뿌려져 나가는 패턴)을 적용한 라디에이터 그릴, 그릴 하단부에 적용된 크롬, 새로운 하단부 범퍼, 화살촉 형상의 듀얼 LED DRL(주간주행등), 신규 디자인의 프로젝션 헤드램프 등을 적용해 강렬한 느낌을 완성했다.사진=박재성 기자
▲ 복합연비 19.5Km/L(도심연비 20.1Km/L, 고속도로 18.7Km/L)의 '더 뉴 니로' 사진=박재성 기자

연비의 강자 기아자동차의 친환경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니로가 더욱더 스마트해져 돌아왔다.
기아차는 7일 서울 강남구 BEAT 360에서 니로 상품성개선 모델 더 뉴 니로 하이브리드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의 포토미디어데이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새로 선보인 ‘더 뉴 니로’는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로 무장한 채 전방 충돌 방지 보조 등 소비자 선호 옵션을 기본으로 탑재해 상품성을 높였다. 첨단 주행 신기술 브랜드인 드라이브 와이즈의 차로유지보조(LFA),고속도로주행보조(HDA),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정차 및 재출발 기능 포함(SCC) 등이 적용됐다. 여기에 전방충돌방지보조(FCA), 차로이탈방지보조(LKA), 운전자 주의경고(DAW), 하이빔 보조(HBA) 등도 전 트림에 기본 적용됐다.
전면부는 3D 입체감의 다이아몬드 형상 파라메트릭 패턴(가운데서 바깥으로 흩뿌려져 나가는 패턴)을 적용한 라디에이터 그릴, 그릴 하단부에 적용된 크롬, 새로운 하단부 범퍼, 화살촉 형상의 듀얼 LED DRL(주간주행등), 신규 디자인의 프로젝션 헤드램프 등을 적용해 강렬한 느낌을 완성했다.
후면부 범퍼 디자인도 변경, 단단함과 안정감을 더했다.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는 신규 그래픽이 적용돼 더 깔끔하고 넓어 보이는 느낌을 준다. 전면부 주간주행등과 비슷한 화살촉 형상의 후면부 리플렉터와 강렬한 느낌의 각진 리어 스키드 플레이트 등도 적용했다.
인테리어는 하이그로시 재질이 크래시 패드를 이음새 없이 매끄럽게 감싸 하나로 연결돼 보이는 심리스(Seamless) 콘셉트가 인상적이다. 분할 화면과 주행 중 후방영상 디스플레이가 가능한 와이드10.25인치 내비게이션,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7인치 슈퍼비전 클러스터, AVN 아래 수평 배치된 에어벤트와 버튼 등은 미래지향적이면서 동시에 균형감을 준다.
개별소비세 인하를 적용한 모델별 상세 가격은 하이브리드 △럭셔리 트림 2420만원 △프레스티지 트림 2590만원 △노블레스 트림 2800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트림 2993만원이다. 플러그인하이브리드는 △노블레스 트림 3452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트림 3674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