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박재성 기자]

▲ (왼쪽) 신형코란도, (오른쪽) 코란도 C

쌍용자동차는 26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최종식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와 딜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란도 신차발표회를 열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
코란도는 지난 1983년 론칭했으며 스포츠, 투리스모 등 다양한 모델들을 아우르는 SUV 브랜드다. 코란도 C 출시 후 8년 만에 재탄생한 코란도는 프로젝트명 C300으로 개발에 착수해 약 4년 동안 3500억원의 개발비를 투입해 완성한 쌍용차의 야심작이다.
코란도 C와 신형 코란도가 바뀐점을 사진으로 비교해 봤다.

▲ 신형 코란도 외관 사진=박재성 기자
▲ 코란도 C 외관 사진=박재성 기자
▲ 신형 코란도 후면부 사진=박재성 기자
▲ 코란도 C 후면 외관 사진=박재성 기자
▲ 신형 코란도 측면부 사진=박재성 기자
▲ 코란도 C 측면 사진=박재성 기자
▲ 신형 코란도 전면 그릴부분 사진=박재성 기자
▲ 코란도 C 전면 그릴부분 사진=박재성 기자
▲ 신형 코란도 실내 디자인 사진=박재성 기자
▲ 코란도 C 실내 디자인 사진=박재성 기자
▲ 신형 코란도 실내 디자인 사진=박재성 기자
▲ 코란도 C 실내 디자인 사진=박재성 기자
▲ 신형 코란도 계기판 사진=박재성 기자
▲ 코란도 C 계기판 사진=박재성 기자
▲ 신형 코란도 엔진부 사진=박재성 기자
▲ 코란도 C 엔진부 사진=박재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