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박재성 기자]

▲ 사진=박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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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북미정상회담이 개최되는 첫날인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동무밥상 교대점에서 열린 '소원 페일 에일' 시음회에서 윤종철 동무밥상 셰프가 실향민과 도정한 핸드앤몰트 설립자에게 평양냉면을 소개하고 있다.
핸드앤몰트의 '소원 페일 에일'은 백두산의 물과 남한의 물을 합쳐 양조한 최초의 맥주로 단일 홉(Cascade)과 단일 몰트(Maris otter)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