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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 뉴스] 갤럭시S10 공개, 폴더블폰 ‘갤럭시폴드’ 등장, SK, 사회적가치 키운다, 신동빈 日롯데 경영 복귀, 금감원 종합검사 부활 신호탄, 현대중‧대우조선 노조 ‘M&A’ 반대, 남북경협 ‘하노이 빅딜’ 부상, 미세먼지 ‘나쁨’ 습격, 조현아 ‘남편폭행, 자녀학대’ 파문
   
 

◆삼성전자, 갤럭시 S10 공개

삼성전자가 최신 스마트폰 혁신 기술을 집대성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10’을 전격 공개. 스마트폰 사업 10년 노하우 담은 올 상반기 매출 책임질 핵심 제품으로 부각. 스마트폰 전면 디스플레이로 채운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와 ‘다이내믹 아몰레드’, ‘초음파 지문 스캐너’, ‘1600만 화소 카메라’ 탑재. 무선 배터리 공유 등 신기술 적용 삼성 프리미엄 라인업 대표 모델로 자리 잡아.

◆폴더블폰 ‘갤럭시폴드’ 등장

스마트폰 패러다임 바꿀 폴더블(Foldable)폰 대전 시작.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 안으로 접히는 인폴딩 방식. 겉면에 4.6인치 커버 디스플레이 활용 가능. 펼치면 7.3인치 크기로 이용. 펼쳤을 때 화면 2~3분할 나눌 수 있어 ‘멀티태스킹’에 유용. 제품 구부려지는 것 아니라 ‘완전히 접혀’. 수십 만 번 접었다 펴도 제품 변형 없어 내구성 확보. 가격 약 222만원 전망.

◆SK, 사회적가치 키운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이사회 의장직 내려놓기로. 지배구조 개혁으로 주주가치 높이고 기업 사회적 가치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는 분석 뒤따라. 최 회장 그룹 신년회서 “성장과 안정이 지속하려면 매출과 영업이익보다 구성원의 행복과 성숙도 있는 공동체를 잘 만들어 나가는 게 중요하다”면서 “구성원 개념을 고객‧주주‧사회‧협력업체 등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밝혀. 대표이사‧이사회 의장직 분리도 같은 맥락으로 풀이.

◆신동빈, 日롯데 경영 복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년 만에 일본 롯데홀딩스 대표이사에 취임. 롯데홀딩스 이사회 “예측 불가능한 글로벌 경제와 디지털화에 따라 급변하는 사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신동빈 회장 경영수완 절실”이라고 밝혀. 롯데홀딩스 신 회장 복귀에 따라 쓰쿠다 사장과 2인 체제로 전환. 신회장 롯데홀딩스 대표이사 취임에 따라 한국롯데도 힘 받을 것으로 기대. 롯데그룹 측 “신동빈 회장이 2015년부터 롯데홀딩스 경영 맡은 후 1년 만에 11개 브랜드 집중 설비 투자 70% 확대, 일본 롯데의 제과 관련 성장률 평균 108%로 늘었다”고 설명.

◆금감원 종합검사 부활 신호탄

금융감독원, 2019년도 검사업무 운영계획 발표. 기존 ‘관행적 종합검사’와 차별화한 ‘유인부합적 종합검사’ 새롭게 도입하기로. 종합검사 순기능 강화하되 과도한 검사에 따르는 부작용 최소화한다는 취지. 금감원 검사 ‘소비자보호‧금융거래질서 확립’, ‘금융시스템 리스크’, ‘지배구조‧내부통제 실태 점검’ 등 세 가지 핵심부문 중심으로 진행. 금감원 관계자 “3월 중 대상회사 선정기준을 확정하고 대상을 선정, 사전준비 후 종합검사 진행. 4월부터 본격 돌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혀.

◆현대중‧대우조선 노조 ‘M&A’ 반대파업 돌입

대우조선해양 노동조합 파업하기로 결의한 것에 이어 현대중공업 노조도 파업 결정. 현대중공업노조는 대우조선해양 인수 시 발생할 가능성 있는 구조조정 우려. 1 더하기 1이 2가 아닌 1.5 되는 현상 벌어질 것이라고 전망. 현대중 노조 측 “지난 4년 동안 구조조정으로 3만5000명 실직, 군산조선소와 울산 공장 가동률도 낮다”고 주장. 한영석‧가삼현 현대중 공동대표 ‘구조조정은 없을 것’이라는 담화문 발표. 전문가 “두 기업의 M&A가 고용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보기 어려운 상황이다 보니 반발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면서 “조선업 시황이 살아나면서 일감이 늘고 있어 인력조정 최소화나 유예 등 단기적인 노력 보여줄 필요 있다”고 분석.

◆남북경협 ‘하노이 빅딜’ 부상

2차 미북정상회담 하노이 공동선언에 금강산관광 재개 등 남북 교류협력 사업에 대한 대북 제재 완화 포함될지 주목. 문재인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북한 비핵화 이끌기 위한 조치로 한국 역할 요청한다”면서 “철도‧도로 연결 등 남북 경제협력 사업 맡을 각오 돼 있다”고 밝혀. 청와대, 문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트럼프 대통령 반응 긍정적이었다고 설명. 트럼프 대통령이 활용할 수 있는 카드 종류 늘린 것이라고 덧붙여.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선 북한의 요구 아닌 동맹인 한국의 요청 들어주는 모양새가 부담 덜해. 전문가 “하노이 공동선언에서는 포괄적 합의 명시될 가능성 높아”고 분석.

◆미세먼지 ‘나쁨’ 습격

21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 치솟을 것으로 전망. 이날 오전 5시를 기준으로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서울 64㎍/㎥, 충북 79㎍/㎥, 세종 76㎍/㎥, 경기 69㎍/㎥, 대구 68㎍/㎥ 등으로 전국이 '나쁨' 기준치(35㎍/㎥)를 크게 웃돌아. 대기질통합예보센터, 이날 미세먼지 농도가 전국에서 '나쁨'을 나타내고, 서울, 경기도, 세종, 충북, 전북은 오전에 '매우나쁨'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보. 센터 측 “대기 정체로 국내외 미세먼지가 축적돼 대부분 지역에서 농도가 높을 것”이라고 설명. 서울 포함 수도권 지역에는 고농도 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 발효 중.

◆조현아 ‘남편폭행, 자녀학대’ 파문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이혼 소송 중인 남편 박 모 씨가 조현아 전 부사장 상해 등의 혐의로 고소. 박 씨 측 조 전 부사장이라고 추정되는 인물의 폭행 장면이 담긴 동영상과 사진을 경찰에 제출. 조 전 부사장 추정 인물 동영상에서 “죽어! 죽어! 죽어버려!” 등 소리쳐. 박 씨는 고소장에 2016년 4차례 걸쳐 아내에게 폭행당했고, 조 전 부사장이 자녀들을 학대했다는 내용 담아. 조 씨 측 “두 사람의 혼인 관계는 남편 박 씨의 알코올과 약물 중독 문제, 아이들에 대한 무관심과 방치로 파탄된 것”이라면서 “박 씨가 이혼 위자료나 재산분할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거짓 주장을 하고 있다”고 주장.

황진중 기자  |  zimen@econovill.com  |  승인 2019.02.21  09: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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