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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후수요 풍부한 ‘의왕테크노파크 더리브 비즈원’현대로템·현대자동차중앙연구소·군포복합물류 등 대규모 수요 예정
전진혁 기자  |  jh1346@econovill.com  |  승인 2019.02.15  09:00:00
   

[이코노믹리뷰=전진혁 기자] 의왕시에서 대규모 기업체를 배후수요로 품은 지식산업센터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바로 이 지식산업센터는 ‘의왕테크노파크 더리브 비즈원’이다.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서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춘 지식산업센터는 투자자들에게 꾸준히 인기가 높다. 풍부한 배후수요가 안정적인 임대수익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대규모 산업단지가 인접한 지식산업센터는 각광받는다. 산업단지의 탄탄한 고정수요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임대수익 창출이 가능하고 입주 기업을 비롯해 관련 협력업체의 이전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의왕테크노파크 더리브 비즈원’ 분양 관계자는 “대규모 산업단지가 인근에 있는 지식산업센터는 다양한 기업체들을 배후수요로 품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산업단지 주변으로 형성되는 풍부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며 “입주기업 또한 인근의 산업단지와 원활한 업무 교류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 상담 문의도 잇따르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의왕테크노파크 더리브 비즈원’은 단지 인근으로 현대로템, 현대자동차중앙연구소, 의왕ICD, 군포복합물류 등이 있는 데다, 7300여개의 5인 이하 기업이 많아 탄탄한 배후수요를 갖췄다.

더욱이 의왕, 군포, 안양 내 다수의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10년 이상의 노후화가 진행된 지식산업센터가 많아 희소가치도 부각되고 있다.

의왕시 최초의 대규모 산업단지로 조성되는 의왕테크노파크에 들어서는 첫 지식산업센터인 만큼, 이곳은 향후 테크노파크의 각종 인프라와 개발사업에 따른 호재 모두 기대되고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의왕테크노파크는 물류시설, 산업시설, 복합용지, 공원 등이 계획돼 있으며 판교테크노밸리와 같은 풍부한 비즈니스 인프라와 동탄테크노밸리와 같은 쾌적한 업무환경을 갖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화설계도 돋보인다. 단지는 의왕시에서 보기 힘든 ‘물류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 드라이브인 시스템’이 도입돼 지하 1층~지상 5층 차량램프 폭 7m 규모로 차량 진출입이 용이하다. 이외에도 제조형 공장 정문에서 물류 상하차가 가능하며 작업동선을 최소화한 설계로 업무 효율을 높였다.

사통팔달의 광역 교통망도 갖췄다. 봉담-과천간 고속화도로 신부곡IC를 통해 서울 강남권까지 20분대에 도달할 수 있고 영동고속도로 부곡IC를 이용하면 반월특수국가산업단지까지 20분 만에 이동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국도 1호선, 47호선, 서해안고속도로, 수원광명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망도 가까워 전국 어디로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더욱이 사업지와 인접한 위치에 지하철 1호선 의왕역, 4개의 버스정류장이 있어 입주사의 직원들은 빠른 출퇴근으로 업무효율 및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여기에 금정역 GTX-C노선(2021년 착공예정), 인덕원 동탄복선전철(2018년 사업착수) 등 사업지 주변으로 각종 교통호재가 자리해 향후 ‘의왕테크노파크 더리브 비즈원’에 입주하는 기업들은 물류 운송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보인다.

파라코개발(시행)과 이테크건설(시공)이 2월 분양을 앞두고 있는 ‘의왕테크노파크 더리브 비즈원’ 은 경기도 의왕시 이동 의왕테크노파크 내에 조성된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15층 높이, 연면적 6만1069.52㎡ 규모로 의왕시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99실의 기숙사와 상가가 마련돼 업무·주거·상업을 모두 아우르는 원스톱 복합업무시설로 꾸며진다.

‘의왕테크노파크 더리브 비즈원’은 본격적인 분양에 앞서 사전홍보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홍보관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흥안대로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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