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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안팎으로 쾌적한 주거환경 ‘안양호계 두산위브’
   

[이코노믹리뷰=전진혁 기자] 최근 주택시장 규제가 지속되면서 투자수요보다 쾌적한 삶의 질을 따지는 실수요자들이 늘면서, 이에 공원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단지 주변에 공원이 있는지 여부가 교통, 학군, 생활편의시설 등과 더불어 주택 구입의 새로운 기준이 된 것이다.

주변에 대형공원이 인접한 단지들은 공원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조경이 잘 되어있는 경우에는 녹지 조망도 가능하다. 생활환경이 쾌적해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아파트 매매에서 나타나는 시세 차이도 상당하다. 국민은행 부동산에 따르면 1월 25일 기준으로 일산호수공원 조망 단지인 주엽동 강선마을 19단지 우성 아파트 전용 134㎡ 일반평균가는 7억3000만원, 비조망 단지인 5단지 건영 동부 아파트의 133㎡ 일반평균가는 5억500만원으로 시세 차가 크다.

북서울 꿈의 숲 공원과 인접한 강북구 번동 한진아파트의 경우를 보면 공원 개발계획이 시세에 큰 영향을 준다는 것도 알 수 있다. 번동 한진아파트 전용 84㎡형이 북서울 꿈의 숲 개발계획이 발표되기 전인 2007년 11월 기준 시세가 평균 2억7000만원 선이었으나 공원개발계획 발표 후 1년간 3억7000만원으로 1억원 이상 올랐다.

이렇게 공원 인근 아파트가 인기인 이유는 최근 문제시되는 미세먼지의 영향이 크다. 최근 기존의 ‘삼한사온’ 대신 3일은 추위, 4일은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린다는 ‘삼한사미’라는 말이 생겨났을 정도로 미세먼지는 심각한 문제다.

국립산림과학원이 진행한 연구를 살펴보면 나무 1그루당 연간 35.7g의 미세먼지를 흡수하며, 나무 47그루는 경유차 1대가 연간 발생하는 미세먼지양인 1680g을 흡수한다. 도시 숲의 경우 미세먼지가 평균 25.6% 저감효과가 있으며, 초미세먼지는 평균 40.9% 감소한다.

이러한 장점들로 인해 공원 녹지에 인접하거나 개발계획이 있는 부지에 조성되는 단지들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크다. 건설사들도 단지 인근 공원을 전면에 내세우고 분양 마케팅 포인트로 적극 활용하면서 분양몰이에 나서고 있다.

두산건설이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구사거리지구 주택재개발사업으로 막바지 분양 중인 ‘안양호계 두산위브’ 역시 주목할 만한 아파트다.

안양호계 두산위브는 안양천, 호계근린공원, 자유공원 등이 도보권에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은 물론 가족들과 여가생활도 즐길 수 있다.

단지 내에는 아이들을 위한 테마형 놀이공간이 4개소가 조성되고, 배드민턴장 및 다양한 체력단련시설을 갖춘 주민운동시설과 이와 어우러진 휴게공간 등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한다. 또 단지 내 길이 약 380m의 산책로 겸 순환형 조깅트랙을 설치하는 등 건강 친화형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단지는 남향위주로 배치돼 일조권과 조망권을 최대한 확보하는 등 단지 안팎에서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안양호계 두산위브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7층, 8개동, 전용면적 36~84㎡ 총 855가구로, 이 중 임대와 조합원분을 제외한 41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되며, 현재 일부물량만 남아있다.

일반분양물량은 전용면적별로 △36㎡ 20가구 △43㎡ 5가구 △59㎡ 15가구 △70㎡ 159가구 △84㎡ 215가구 등 100% 중소형으로만 이뤄져 있다.

단지는 지하철 1·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이 직선거리로 1㎞ 이내에 있어 서울 용산역이 30분대, 사당역이 2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광역도로망도 풍부하다. 서울 외곽순환도로 산본IC와 평촌IC가 가까운 것을 비롯해 제2경인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수원~광명간 고속도로, 1번국도 등이 가까워 차량으로 타지역으로 이동하기 수월하다.

홈플러스(안양점), 롯데백화점(평촌점), 뉴코아울렛(평촌점), 롯데마트(의왕점),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 평촌아트홀, 한림대학 성심병원 등 평촌신도시의 풍부한 생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호성초, 호원초, 호성중, 호계중, 평촌시립도서관, 평촌학원가 등의 교육시설도 가까이 있다.

단지 주변에 안양IT밸리가 있고, 군포IT밸리, LS그룹, 안양국제유통단지, 평촌 스마트스퀘어 등이 위치해 있어 산업단지 종사자들을 배후수요로 쉽게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안양호계 두산위브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1850만원대로, 발코니 확장과 함께 거실과 안방에 시스템 에어컨 무상 제공, 붙박이장 설치 등으로 수요자들의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다.

‘안양호계 두산위브’의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에 있으며 입주는 2021년 12월 예정이다.

전진혁 기자  |  jh1346@econovill.com  |  승인 2019.02.14  13:4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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