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는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멤버스 세일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출처=토니모리

[이코노믹리뷰=박자연 기자]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토니모리가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연인들에게 로맨틱한 시간을 선사해줄 ‘달달한 멤버스 세일’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발렌타인 데이 기프트로 인기 있는 품목인 캐시미어 립스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또한 아이팔레트, 스킨케어 등 특별한 날을 분위기 있게 만들어줄 뷰티 제품들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여기에 프리미엄 멤버십인 ‘토니블랙’ 회원과 ‘토니럭스’ 회원은 기본 20% 할인가에 추가 20% 할인을 더해 제공한다.

먼저 ‘달달한 멤버스 세일’에서는 발렌타인 무드를 연출할 수 있는 색조 제품을 특별한 가격에 선보인다. ▲캐시미어를 두른 듯 부드럽게 밀착되어 완벽한 매트 컬러를 선보이는 ‘퍼펙트립스 립 캐시미어’는 50% 할인가에 판매하며, ▲롱래스팅 기능의 피그먼트를 사용하여 한 번의 터치로도 오래도록 풍부한 색감을 연출하는 ‘퍼펙트 아이즈 무드 아이 팔레트’는 1만 원 할인 된 1만2800원에, ▲10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패션 브랜드 ‘키르시(KIRSH)’와의 콜라보 제품인 ‘후르츠샷 촉촉 립 케어’는 3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풍부한 영양을 전해주는 토니모리의 스킨케어 제품은 최대 50% 할인되어 발렌타인데이 선물로 제격이다. ▲아르간 오일 캡슐로 보습력을 극대화한 ’플로리아 뉴트라 에너지’ 라인과 ▲토니모리만의 독자적인 블랙티 성분으로 피부의 생기케어에 도움을 주는 ‘더 블랙티’ 기초라인은 50% 할인가격에 만날 수 있다. ▲다음 제품의 보습 효능을 2배로 올려주는 부스팅 제품 ‘투엑스 퍼스트 에센스’는 기존 가격에서 1만5000원을 할인한 2만원에 판매한다.

또한 간절기인 2월 필수 데일리 아이템은 1+1 혜택을 제공한다. 주요 제품은 ▲10가지의 다채로운 향기로 손 피부에 촉촉함은 물론 향기까지 더해줄 ‘아임 핸드크림’과 ▲라이프스타일별로 취향에 따라 선택해 미세먼지와 자외선으로 스트레스 받는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맞춤형 선크림 ‘유브이 마스터’ 선 케어 라인이다.

구매 고객과 멤버십 회원을 위한 알찬 사은품 혜택도 마련되어 있다. 프로모션 기간 중 3만 원 이상 구매하면 ‘바이오이엑스 셀 펩타이드 폼 클렌저’ 또는 러블리한 체리 패턴의 겨울철 필수 아이템 ‘키르시 담요’를 증정한다. 또 매장을 방문해 신규 회원가입을 하면 ‘2019 황금돼지 스티커 마스크’, 프리미엄 멤버십 회원 ‘토니블랙’ 회원에게 특별 제작된 ‘바이오이엑스 셀 펩타이드 4종 키트’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