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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15년만에 CI 개편... 세련된 느낌 위해 채도 낮춰'투명성' 동국블루와 '열정' 동국레드 적용...
김태호 기자  |  teo@econovill.com  |  승인 2019.02.13  09:33:20
   
▲ 동국제강이 지난 2004년 제작된 CI의 컬러체계를 개편했다. 15년만이다. 사진=동국제강

[이코노믹리뷰=김태호 기자] 동국제강이 15년만에 CI(Corporate Identity) 컬러체계를 개편했다. CI를 적용하는 제작물 범위가 넓어지면서 CI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

기존 CI처럼 파랑과 빨강을 메인 색상으로 하되 대신 채도를 낮췄다. 제작물 적용 시 조화롭고 세련된 느낌을 자아내기 위함이다.

새로 적용된 색상은 각각 ‘Dongkuk Blue(동국블루)’ ‘Dongkuk Red(동국레드)’로 명명했다. 동국블루는 동국제강의 투명성과 자신감, 품격을 상징한다. 동국레드는 자부심, 열정, 의지, 노사간 화합과 결속을 나타낸다.

두 가지 색의 조합은 외부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영속적으로 발전하는 동국제강의 기업상을 상징한다.

변경된 CI는 그룹사 통합 문서 양식과 기업 소개 브로슈어, 제품 카탈로그, 홈페이지, 명함, 사무용품, 기념품, 공장 사인물 등 다양한 제작물에 사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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