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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뉴스] 美 일자리 100만개 초과라는데...韓 1월 실업자 19년만에 ‘최악’, "北, 작년 핵무기 5~7기 제조가능 농축우라늄 추출", EU·日 등 40국 내년부터 새 차에 ‘자동제동장치’ 의무화, STX중공업 기업회생절차 종결
   

◆1월 실업자 122만4000명…취업자수 증가 1만9000명에 불과

13일 통계청의 1월 고용동향에 의하면, 지난 1월 실업자수가 122만4000명으로 1월 기준 2000년 이후 최대치. 전년비 20만4000명이나 증가. 반면 1월의 취업자수는 전년비 1만9000명 증가에 그쳐. 실업률은 전년비 0.8%p 오른 4.5%. 2010년 1월(5.0%) 이후 9년만에 최고치. 15~29세 청년층 실업률은 8.9%로 전년비 0.2%p 높아져. 전체 경제활동인구의 고용률은 59.2%로 전년비 0.3%포인트 하락.

美 고용시장 호황…"12월 구인자 730만·구직자 630만"

지난해 12월 직원을 채용하려는 미국 기업들의 구인(求人) 수가 730만개에 달했다고 미 노동부가 12일(현지시간) 발표. 관련통계가 작성된 2000년 12월 이후 20년 만에 최대. 반면 지난해 12월 실업자 수는 630만명. 일자리가 구직자 수보다 100만개나 넘쳐. 신규 취업자 수도 30만4000명으로 약 1년만에 최대.

◆EU·日 등 40국 내년부터 새 차에 '자동제동장치' 의무화

EU와 일본 등 40개 국이 내년부터 새 차에는 센서로 장애물을 인식해 충돌을 방지하는 ‘자동제동 장치’를 갖추는데 합의했다고 유엔 유럽경제위원회(UNECE)가 12일(현지시간) 밝혀. 뉴시스에 의하면, 유엔의 핵심 표준 담당 기관인 UNECE가 마련한 합의안에 아직 미국, 중국, 인도가 합의하지 않은 상태.

◆손혜원, '목포 투기의혹 제기' SBS 기자 9명 고소

무소속 손혜원 의원은 자신의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을 처음 제기한 SBS 기자 9명을 허위사실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 SBS에 대해 서울중앙지법에는 정정·반론 보도 및 5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 이에 SBS는 입장을 내고 '공익을 위한 보도'였다고 밝혀. 이어 "손 의원이 보도자료 등에서 주장한 내용은 이미 확인된 사실에도 배치되는 내용이 많다"며 "이런 내용들은 검찰 수사와 재판 등을 통해 다시 한번 밝혀질 것"이라고 지적.

◆STX중공업, 기업회생절차 종결 결정…”내실있는 성장 이룰 것”

STX중공업이 기업회생절차가 종결됐다고 12일 공시. STX중공업은 "지난해 11월 2일 (서울회생법원) 변경회생계획 인가 이후 회생담보권 및 회생채권 대부분을 변제했고, 달리 회생계획의 수행에 지장이 있다고 인정할 만한 자료가 없다"며 종결사유를 설명. 이어 "안정된 재무구조를 기반으로 기존 사업의 수익성을 강화해 내실 있는 성장을 이뤄 나가겠다"고 밝혀.

◆헤커 교수 "北, 작년 핵무기 5~7기 제조가능 농축우라늄 추출"

세계적인 핵전문가 지그프리드 헤커 스탠퍼드대학 교수는 11일(현지시간) “북한 영변 단지에 대한 위성사진 분석결과, 2017년 추정치인 30기의 핵무기 이외에 북한이 지난해 5~7기의 핵무기 제조가 가능한 농축우라늄을 추출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혀. 이로써 북한의 실제 핵무기 생산능력이 최대 37기까지 늘어난 것으로 평가.

온라인뉴스팀  |  online@econovill.com  |  승인 2019.02.13  09: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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