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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 미국경제] 애플의 모든 매체 뉴스 읽을 수 있는 서비스에 언론사들 반발
성병찬  |  sbc@econovill.com  |  승인 2019.02.13  09:08:41
   
 

1. 멕시코 마약왕 엘차포, 10개 혐의에 모두 유죄

- 멕시코의 마약왕인 호아킨 엘 차포 구스만이 뉴욕 법원에서 마약 확산 관련 혐의에 대해 유죄 판결을 받아 평생 감옥에서 보내게 돼

- 그는 마약 관련 10개 혐의에 대해 모두 유죄를 받았는데 1개 혐의만 해도 종신형이기 때문에 그의 생애에 출옥할 일은 없다고

- 마약조직 시나올라를 통해 미국 내에 마약을 반입했던 그는 멕시코에서 2번이나 탈옥에 성공했지만, 다시 체포돼 미국으로 송환된 바 있어

 

2. 미국 눈 폭풍으로 비행기 4000여 편이 결항 및 지연

- 미국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전역에 강한 바람이 동반된 눈 폭풍으로 인해서 워싱턴주에서만 9만 가구, 중서부에서는 10만 가구가 정전

- 또 미 동북부 지역은 눈과 비, 진눈깨비 등이 모두 섞이면서 뉴저지에서는 모든 학교가 휴교하고 대부분 직장도 늦게 출근하는 등 영향

- 뉴욕의 JF케네디 공항과 라구아디아 공항 등에서는 이륙과 착륙하는 비행편 1000여 편이 결항 및 지연되고 미 전역에서는 4000여 편이 영향받아

 

3. 미국 주요 테크 회사 임원들, 드리머 직원들 구제 요구하는 레터 서명

- 미국의 주요 테크 회사의 임원들 100여 명이 드리머라고 불리는 불법체류 청소년 추방유예(DACA) 프로그램 수혜자들을 구제하는 서한 보내

- 애플과 구글 등 이들 테크회사들은 DACA 수혜자들을 잃을 경우 미국 내 총생산 (GDP)의 3500억 달러가 손실되고 세수도 900억 달러를 잃는다고 주장

- 트럼프 정부는 지난 2017년 DACA 폐지를 결정했으나 법정 공방이 이어지면서 연방대법원은 이에 대한 심리를 10월까지 미루면서 현재 한시적으로 이어져

 

4. 애플의 모든 매체 뉴스 읽을 수 있는 서비스에 언론사들 반발

- 애플이 월 10달러만 내면 모든 언론사의 유료 기사까지 볼 수 있는 '뉴스계의 넷플릭스' 앱을 선보일 계획에 언론사들이 반발하고 있어

- 이 서비스는 기기 판매가 둔화하는 애플에 새로운 수익 모델로 등장할 수 있는데 월 10달러 구독료 중 절반을 언론사들이 나눠 가지게 돼

- 이용자들이 읽은 횟수에 따라 정보 제공자인 언론사는 50%의 일부만 받고 애플이 구독료의 50%를 차지하는 구조라서 언론사들이 반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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