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박재성 기자]

▲ 12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열린 신제품 공개 기자간담회에서 데스크 라이트 '발뮤다 더라이트'를 공개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12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열린 신제품 공개 기자간담회에서 데스크 라이트 '발뮤다 더라이트'를 공개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12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열린 신제품 공개 기자간담회에서 데스크 라이트 '발뮤다 더라이트'를 공개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12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열린 신제품 공개 기자간담회에서 데스크 라이트 '발뮤다 더라이트'를 공개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12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열린 신제품 공개 기자간담회에서 데스크 라이트 '발뮤다 더라이트'를 공개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일본 프리미엄 생활가전 브랜드 '발뮤다'가 12일 아이들을 위한 데스크라이드 '발뮤다 더 라이트'를 공개했다.
'발뮤다 더라이트'는 책상에 앉은 아이들의 자세가 쉽게 무너지는 것을 보고, 눈과 자세를 지키기 위한 방법으로 연구했다.
그림자가 아이들의 시야를 가리지 않는 조명을 개발했다. 그림자를 만들지 않음으로써 책상을 가까이 들여다 보고 자세가 무너지는 것을 방지하는 구조이다.
태양광 파장에 가까운 태양광 LED를 적용하여 블루라이트 수준을 일반 LED의 약 절반 수준으로 감소, 장시간 사용해도 눈에 피로와 부담이 적다.
'발뮤다 더 라이트'는 블랙, 화이트 두가지 색상으로 가격은 49만9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