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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주총 개최…“올해 글로벌 임상 진입 목표”지난해 매출 1339억원…생산성 4% 향상
황진중 기자  |  zimen@econovill.com  |  승인 2019.02.12  14:46:53
   
▲ 김영학 현대약품 대표이사가 지난 11일 천안공장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제55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올해 핵심 경영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출처=현대약품

[이코노믹리뷰=황진중 기자] 현대약품은 12일 천안공장 대회의실에서 지난 11일 제55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핵심 경영전략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현대약품은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사외이사 선임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액 승인의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현대약품은 이한구 이사와 김상우 사외이사겸 감사위원의 중임과 이병인 사외이사겸 감사위원의 신규 선임을 확정했다.

김영학 대표이사는 영업 보고를 통해 “지난해 국내외 어려운 시장 여건 속에서도 전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 매출액 1339억원을 달성했다”면서 “적극적인 사업구조 혁신 활동으로 전사 생산성이 4% 향상돼 회사의 지속 성장기반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발표했다.

김영학 대표이사는 또 “지속해서 매출액의 11% 이상을 R&D 부문에 투자, 그 성과로 HD-6277 혁신 신약의 글로벌 임상 1상이 순항중에 있다”면서 “8개국에서 특허 등록 완료는 물론 아랍에미레이트에서 개최된 세계당뇨학회를 비롯, 미국 당뇨학회, K-Pharma Fair 등 세계 주요 학회에 참가해 참석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고 평가했다. 

이외에도 2019회기 경영전략으로 내세운 ‘Break Through 1500’ 달성을 위해 노력해 나가야 함을 강조하고 이를 위한 추진 전략으로는 ▲전문의약품 매출 목표 달성 ▲일반의약품 매출 목표 달성 ▲글로벌 신약 임상 2상 진입과 신 성장동력 13품목 육성 ▲고객, 품질 만족 1등 기업 등을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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