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쉐론 콘스탄틴 오버시즈 월드타임을 착용한 박지성. 출처=바쉐론 콘스탄틴

[이코노믹리뷰=최혜빈 기자] 전 축구선수 박지성이 바쉐론 콘스탄틴의 시계를 착용한 화보가 공개됐다.

▲ 바쉐론 콘스탄틴 오버시즈 듀얼타임을 착용한 박지성. 출처=바쉐론 콘스탄틴

그는 댄디한 패션과 헤어스타일로 바쉐론 콘스탄틴의 오버시즈 컬렉션들을 착용한 채 자연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 바쉐론 콘스탄틴 오버시즈 크로노그래프를 착용한 박지성. 출처=바쉐론 콘스탄틴

박지성이 착용한 시계들은 오버시즈 월드타임, 오버시즈 듀얼타임, 오버시즈 크로노그래프, 오버시즈 퍼페추얼 캘린더 울트라-씬이다. 바쉐론 콘스탄틴 관계자는 박지성이 착용한 착용한 오버시즈 컬렉션에 대해 “바쉐론 콘스탄틴의 대표 컬렉션 중 하나로, 캐주얼과 엘레강스라는 콘셉트를 충실히 구현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 박지성이 착용한 오버시즈 컬렉션. 출처=바쉐론 콘스탄틴

‘여행’에서 영감을 받은 기계식 시계인 이 컬렉션은 스틸과 골드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사용자가 손쉽게 교체할 수 있는 브레이슬릿과 스트랩 등이 함께 제공된다. 

▲ 바쉐론 콘스탄틴 오버시즈 퍼페추얼 캘린더 울트라-씬을 착용한 박지성. 출처=바쉐론 콘스탄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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