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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 미국경제] 멕시코 국경 장벽 예산 진통으로 셧다운 재현 가능성
   
 

1. 멕시코 국경 장벽 예산 진통으로 셧다운 재현 가능성

- 미국 의회의 멕시코 국경 장벽 예산을 둘러싼 협상이 진통을 겪으면서 백악관 측은 연방정부 셧다운 가능성이 있다고 밝혀

- 지난 1월 미국 정부가 한시적으로 셧다운을 3주간 중단하기로 한 가운데 협상시한인 15일이 다가오면서 이를 둘러싼 긴장감 고조

- 미 의회는 멕시코 장벽을 둘러싸고 무려 57억 달러에 달하는 예산과 이민자들 구금에 대해 대립각을 세우고 있어 타결이 쉽지 않아

 

2. 베조스 협박 사진은 트럼프와 관계없다?

- 제프 베조스 아마존 CEO의 이혼, 불륜과 연계된 나체 사진 등 9장을 갖고 있다며 AMI의 연예 잡지 내셔널 인콰이어러가 협박해 논란

- 베조스 CEO는 진정한 언론이라면 이런 협박을 하지 않는다며 사진 입수 경로를 조사하는 가운데 트럼프가 배후가 아니냐고 암시해

- 이에 AMI CEO 데이비드 페커를 대변하는 변호사는 해당 사진은 트럼프나 사우디아라비아와 전혀 관계없다고 해명하고 나서

 

3. 웰스파고 데이터센터 정전으로 소비자들 불편 겪어

- 미네소타에 위치한 웰스파고 은행 데이터 센터가 정전이 발생하면서 대부분의 고객이 은행 웹사이트와 앱을 사용 못 하는 불편

- 웰스파고 측은 데이터 센터에서 연기가 발생하면서 데이터 센터에 정전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는데 화재가 발생하지는 않았다고

- 소방서 측은 정확히 왜 연기가 발생했는지 조사하는 가운데 고객들은 대대적인 온라인 시스템 중단으로 큰 불편을 겪어서 불만

 

4. 파리시, 에어비앤비의 불법 렌탈 광고에 소송

- 파리시는 에어비앤비가 불법 렌탈 광고를 1000여 개나 게시했다며 이에 대한 소송과 함께 1400만 달러의 배상을 요구하고 있어

- 파리시의 규정에 따르면 주택 소유자들은 에어비앤비 등을 통해서 자신의 집을 연간 최대 120일까지만 임대를 할 수 있도록 해

- 프랑스는 미국에 이어 에어비앤비의 2대 시장이며 파리시는 에어비앤비 전체를 통틀어 가장 큰 시장으로 이번 소송이 영향을 미칠 수도

성병찬  |  sbc@econovill.com  |  승인 2019.02.11  09: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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