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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간 추천 금융상품]MG손해보험, 통합형 '하나로 풀라이프보험' 출시
   
▲ (MG손해보험, KB국민은행, 키움증권, NH농협카드 제공)

[이코노믹리뷰=진종식 기자]

■ MG손해보험, 통합형 '하나로 풀라이프보험' 출시

MG손해보험은 하나의 상품으로 일상 속 위험을 폭넓게 보장하는 '하나로 풀라이프보험'을 출시했다.

'(무)하나로 풀라이프보험'은 라이프 사이클에 따른 위험 보장을 개인별로 맞춤 설계할 수 있는 통합형 보험이다. 상해, 질병, 간병·치매, 비용손해, 배상책임 등 다양한 담보를 마련해 한 번 가입으로 최대 100세까지 든든하게 보장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통계청, 2017년)인 3대 질병을 집중적으로 보장한다. 암·심장·뇌혈관질환 관련 진단비부터 입원비, 수술비까지 체계적인 보장으로 고액 치료비에 대한 부담을 덜어준다. 또 업계 최초로 '6대 희귀난치성질환 진단비' 담보를 탑재해 다발경화증, 모야모야병, 전신홍반루푸스 등 여섯 가지 희귀질환도 보장받을 수 있다.

더불어 고령화 사회에 간병 치매에 대비하고자 하는 소비자 니즈도 적극 반영했다. 장기요양진단비, 장기간병을 유발하는 특정질병수술비, 중증치매진단비 담보 운영으로 자신 있는 시니어 라이프를 응원한다.

상해 또는 질병 80%이상 후유장해 시에는 암 보장 개시일 이후 암 진단 확정 시에는 보장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 KB국민은행, 구 명동사옥 투자 ‘부동산펀드’ 판매

KB국민은행은 오는 11일부터 ‘명동 핵심상권 내 리테일 개발사업’ 관련 중순위 대출에 투자하는 ‘KB 와이즈 스타 부동산투자신탁 제1호 펀드’를 판매 개시한다.

이 부동산 펀드는 KB국민은행 구 명동사옥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펀드의 목표수익률은 연 평균 5.12%(세전) 수준이다.

총 42개월의 투자기간 중 매 3개월마다 정기적으로 수익을 지급하고 원금은 만기에 상환한다.

최소 가입금액은 500만 원, 총 판매한도는 750억 원이며 오는 15일까지 KB국민은행 전국 영업점에서 가입이 가능하다.

미국 부동산 전문 금융사인 안젤로고든(Angelo, Gordon & Co.)은 해당 부지에 지하 3층~지상 18층, 연면적 8096평 규모의 신축 리테일 및 호텔 복합시설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번 개발 사업은 신용도 높은 건설사인 CJ대한통운(신용등급 AA-)이 책임준공 예정이며 안젤로고든이 후순위로 약 1000억 원을 투자해 구조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KB국민은행과 KB손해보험은 관련 개발사업의 선순위 대출에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이 상품은 CIB고객그룹이 자금조달 등 구조화 금융을 담당하고, 판매는 WM그룹이 진행해 KB금융그룹 CIB-WM 협업 비즈니스의 대표적 모델로 평가된다.

■ 키움증권, 세전 연 5.1% '폴라리스쉬핑 채권' 판매

키움증권은 세전 수익률 연 5.1%의 ‘폴라리스쉬핑 채권’을 판매 개시했다.

폴라리스쉬핑24-2채권은 신용등급 BBB+ 안정적, 만기는 2020년 9월 20일(잔존기간 1년7개월여), 연 수익률은 세전 5.1% 수준이다.

한국신용평가는 장기계약에 기반한 양호한 사업안정성, 우수한 수익성과 안정적인 영업현금창출력 등을 바탕으로 위 등급을 책정했다. 해당 채권의 최소 투자금액은 10만원이며, 3개월마다 이자가 지급되는 이표채 방식이다.

키움증권은 폴라리스쉬핑24-2 채권 뿐 아니라 50종의 회사채를 판매하고 있다.

구명훈 키움증권 리테일금융팀장은 "많은 투자자들이 시중금리 + α 수익률(확정금리)과 안정적인 현금흐름이 장점인 채권에 많은 관심을 보인다"며 "키움증권은 온라인 증권사이기 때문에 판매 상품과 판매 금리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고 판매마진을 최소화해 가격 측면에서도 강점이 있다"고 밝혔다.

■ NH농협카드, ‘문화누리카드’ 발급

NH농협카드는 오는 11월 30일까지 2019년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를 전국 주민센터 및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발급 개시했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소외계층의 문화생활 지원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문화 격차를 완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카드이며 NH농협카드에서는 2014년부터 단독 운영사업자로 선정돼 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2019년 문화누리카드 사업예산은 총 1299억원 규모로 약 160만명이 혜택을 볼 수 있을 전망이며 1인당 지원금은 8만원으로 증가했다.

카드사용은 올해 12월 31일까지이며, 전국 대상 가맹점(약 2만7000여점)에서 공연, 영화, 전시, 스포츠경기 등을 관람하거나 도서, 음반 등 문화상품의 구입 및 체육시설(수영장, 볼링장 등)에서 폭 넓게 사용할 수 있다.

2019년 문화누리카드 사업예산은 총 1299억원 규모로 약 160만명이 혜택을 볼 수 있을 전망이며 1인당 지원금은 8만원으로 증가했다.

진종식 기자  |  godmind55@econovill.com  |  승인 2019.02.09  19: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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