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보름 SNS

[이코노믹리뷰=김윤정 기자] 정글녀로 등극한 한보름의 몸매가 화제다.

한보름은 자신의 SNS에 매력적인 셀카를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SBS ‘정글의 법칙 in 북마리아나’ 편에서 매력을 발산하며 역대급 정글녀로 등극한 가운데 그의 남다른 운동 실력으로 다져진 몸매라는 점에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한보름은 “도전하는 것 좋아하는 성격인데 ‘정글의 법칙’이 딱 적합한 프로그램이었다”며 “바리스타, 재즈댄스 강사, 애견미용사, 스카이 다이빙 자격증이 있다. 다이빙, 헬스, 요가도 하고 보드도 탄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보름은 이번 생존이 자신이 버킷 리스트를 이룬 것이라며, ‘정글의 법칙’ 출연을 값진 선물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