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니스프리,트루케어 히알루론산 아이밤 제품. 출처=이니스프리

[이코노믹리뷰=박자연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일상생활 속 자극으로 인한 눈가 피부 건조를 케어하는 ‘트루케어 히알루론산 아이밤’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트루케어 히알루론산 아이밤’은 눈 화장과 렌즈 착용 등으로 하루 종일 자극 받는 눈가 피부에 수분 방패막을 만들어 건조함을 해결하고 눈가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주는 아이밤이다.

수분 크림을 덧바르는 것만으로는 부족한 아이 존을 케어하기 위해 제주 푸른콩에서 추출한 식물성 히알루론산을 함유했다. 또한 눈물과 가까운 pH를 처방해 눈가 피부에 편안하게 작용하는 주름 개선 기능성도 갖췄다.

리치한 제형이 아닌 세럼의 탄탄함과 크림의 부드러움을 담은 밤 타입으로 눈가 피부를 잡아주면서 마무리 되는 것이 장점이다. 바르고 난 뒤, 수분감이 올라오는 텍스처는 눈가 피부에 편안함과 촉촉함을 더해 낮과 밤 모두 사용하기 좋다.

잦은 외부 자극으로 건조해진 눈가 피부에 수분 방패막을 만들어주는 새로운 아이케어 ‘트루케어 히알루론산 아이밤’은 온라인 전용 제품으로 자세한 내용은 이니스프리 공식 홈페이지 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