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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습니다!] 보안부터 사물에 데이터를 입혀 다양한 기술 활용이 가능한 ‘더코더’ DoT기술

[이코노믹리뷰=임형택 기자]사물인터넷(IoT) 전문 기업 더코더가 DoT 기술을 활용하여 물건을 구매하고 예약하는 '스캔바이24(Scanbuy24)'를 기술을 개발했다. 

Dot란 각기 다른 사물(지류, 플라스틱, 머그컵, 의류 등)에 코딩 기술을 적용하여 데이터를 삽입하고 이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전달하는 기술이나 서비스를 말한다.

더코더의 DoT 기술은 dot pattern(눈으로 인식하기 힘든 점들의 패턴을 데이터화하여 사물에 입히는 기술), color pattern(RGB 코드값 0부터 255부터의 컬러의 차이를 패턴화하고 이를 데이터화하여 사물에 입히는 기술), latent image(기존 이미지에 보이지 않는 패턴 및 문구를 삽입하여 위조품을 만드는 걸 방지할 수 있는 기술), Digital image(눈으로 인식하기 힘든 점들의 패턴을 데이터화하여 디지털 이미지에 입히는 기술)이 있다.

현재 QR코드 기반 결제방식이 보편화된 중국에서는 QR 코드를 활용해 휴대폰 결제 시 교모하게 돈을 탈취하는 신종 금융범죄 ‘큐싱’이 사회적 문제다. QR코드는 어떤 정보가 있는지 눈으로 확인할 수 없다는 취약점을 노려 점포 정상 QR코드를 다른 QR코드로 바꾸거나 기존 QR코드 위에 다른 코드를 덮는 수법으로 QR코드 결제 시 점원은 지불 정보를 받지 못하지만 구매자 휴대폰에는 정상 처리 정보가 표시된다.

더코더는 DoT 기술로 QR코드 인쇄단계에서 육안으로 인식할 수 없을 수준의 망점(DoT)을 찍어 QR코드 인증 데이터를 삽입했다. QR코드에 보안코드를 심어 등록된 QR코드와 매칭될 경우에만 결제가 진행돼 QR코드의 위·변조를 막을 수 있다.

현재 더코더는 파주출판단지 사옥에서 무인매장 쇼룸을 개방해 방문자에게 다양한 무인매장 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더코더는 기존의 무인 매장과는 다르게 저렴한 비용으로 편의점 등 매장 내·외부에 매장을 열 수 있도록 했다.  DoT 기술로 포장지 · 포장 용기에 데이터를 입혀 상품 패키지나 인쇄물에 칩없이 코드를 인식할 수 있는 DoT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최소한의 비용으로 설치가 가능하다.

'스캔바이24' 무인 매장에서는 '매장 전용 스마트폰 앱'을 받은 고객이 입장하면 고객의 이름이 화면에 나오고 지난 구매 이력을 확인하여 비슷한 추천 상품을 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안쪽에는 개인적인 프로젝션 스토어가 열리며 추천 상품이나 처음 오는 손님에게는 성별에 맞는 제품을 보여준다.

또한 고객들을 위해 터치스크린을 통한 구매가 가능하도록 제공하고 벽면의 포스터를 통해서도 구매 혹은 이벤트를 하도록 하여 매장의 비어있는 공간을 통한 서비스도 가능하다.

무인매장 자판기는 실제 제품을 만져보고 마음에 들어 제품을 스캔, 관련 정보를 확인 후 앱을 통해 구매 시 자판기에 있는 제품이 제공된다.

스마트 계산대는 제품을 구매 후 올려 두면 자동으로 제품이 분류되고 계산까지 진행되며 자동 포장을 통해 바로 가져 나갈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지만 자동 포장 기술은 현재 준비 중이다.

   
▲ 더코더 '스캔바이24' 매장 입구에서 매장 전용 스마트폰 앱을 받은 고객이 입장할 시 사운드 스캔을 통해 고객의 이름이 화면에 나오고 지난 구매 이력을 확인하여 비슷한 추천 상품을 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임형택 기자
   
▲ 사진=임형택 기자
   
▲ 무인매장 자판기는 실제 제품을 만져보고 마음에 들어 제품을 스캔, 관련 정보를 확인 후 앱을 통해 구매 시 자판기에 있는 제품이 제공된다. 사진=임형택 기자
   
▲ 포스터 스캔오더는 포스터에 DoT 기술을 접목시켜 매장 전용 앱으로 포스터를 스캔할 시 포스터를 통해서도 구매 혹은 이벤트를 하도록 하여 매장의 비어있는 공간을 통한 서비스도 가능하다. 사진=임형택 기자
   
▲ 더코더는 DoT 기술로 QR코드 인쇄단계에서 육안으로 인식할 수 없을 수준의 망점(DoT)을 찍어 QR코드 인증 데이터를 삽입했다. QR코드에 보안코드를 심어 등록된 QR코드와 매칭될 경우에만 결제가 진행돼 QR코드의 위·변조를 막을 수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더코더 '스캔바이24'매장에서는 입간판에 DoT 기술을 접목시켜 매장 전용 앱으로 스캔할 시 관련 영상을 관람할 수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사진=임형택 기자
   
▲ 전용 모바일 앱 사운드 스캔을 통해 터치스크린을 통한 구매가 가능하도록 제공한다. 결제 시 자동 포장을 통해 바로 가져 나갈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지만 자동 포장 기술은 현재 준비 중이다. 사진=임형택 기자
   
▲ 프로젝션 스토어에서는 스크린에서 상품 정보를 확인 후 모바일로 결제를하면 구입할 수 있고 고객의 이름이 화면에 나오고 지난 구매 이력을 확인하여 비슷한 추천 상품을 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임형택 기자
   
▲ 사진=임형택 기자
   
▲ 더코더 스캔 샘플은 전용 리더기를 통해 스마트폰이 없거나 앱 설치 없이 개발된 자체 단말기로 정품 인증이 가능하다. 사진=임형택 기자
   
▲ 스캔 샘플을 전용 리더기에 스캔할 시 프로젝션 스토어와 연동돼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스마트 계산대는 제품을 구매 후 올려 두면 자동으로 제품이 분류되고 계산까지 진행되며 자동 포장을 통해 바로 가져 나갈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지만 자동 포장 기술은 현재 준비 중이다. 사진=임형택 기자
   
▲ 더코더는 DoT 기술로 QR코드 인쇄단계에서 육안으로 인식할 수 없을 수준의 망점(DoT)을 찍어 QR코드 인증 데이터를 삽입했다. QR코드에 보안코드를 심어 등록된 QR코드와 매칭될 경우에만 결제가 진행돼 QR코드의 위·변조를 막을 수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포스터에 DoT 기술을 접목시켜 전용 앱으로 포스터를 스캔할 시 포스터를 통해서 관련 정보,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사진=임형택 기자
   
▲ 매장 메뉴판에 DoT 기술을 접목시켜 전용 앱으로 스캔할 시 메뉴의 정보를 확인, 구매를 할 수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사진=임형택 기자

임형택 기자  |  ooyt12@econovill.com  |  승인 2019.02.05  11: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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