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박재성 기자]

▲ 31일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동아오츠카 직원들이 택배기사를 대상으로 '오로나민C 생기충전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동아오츠카 제공
▲ 31일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동아오츠카 직원들이 택배기사를 대상으로 '오로나민C 생기충전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동아오츠카 제공
▲ 31일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동아오츠카 직원들이 택배기사를 대상으로 '오로나민C 생기충전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동아오츠카 제공
▲ 31일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동아오츠카 직원들이 택배기사를 대상으로 '오로나민C 생기충전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동아오츠카 제공

31일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동아오츠카 직원들이 택배기사를 대상으로 '오로나민C 생기충전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 경기 권역 택배기사에게 오로나민C 3,000개를 전달하는 이번 이벤트는 명절을 앞두고 업무가 늘어난 택배기사들에게 생기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