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학이 탄생시킨 피부과학 화장품 브랜드 바이오더마 코리아 (하주현 대표이사)가 12월 7일 오후 5시 공식 사무실 오프닝 행사를 개최한다.

바이오더마 코리아에 따르면, 서초구 방배동 사무실 오프닝 파티에는 바이오더마 코리아 하주현 대표이사와 스태프 그리고 국내외 VVIP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FKCCI(한불 상공회의소), EUCCK(주한 유럽상공회의소), BNP Paribas, 쥴릭파마 코리아(다국적 의약품 전문 유통업체) 등 바이오더마 코리아 정식 사무실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한국 주재 유럽상공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공식 사무실을 오픈한 바이오더마 코리아 하주현 대표이사(왼쪽에서 세번째)와 임직원.


이 밖에 프랑스 더모 화장품 동종업계 비쉬, 아벤느 등에서도 바이오더마 코리아 공식 사무실 오프닝에 초대됐다.

하주현 대표이사는 "바이오더마 코리아 공식 사무실 오프닝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 바이오더마 코리아는 한국지사를 새롭게 정비하고 국내 사업 확장 및 고객들의 편리를 도모할 준비를 마쳤다"며, "앞으로 바이오더마 코리아는 프랑스 판매 1위인 글로벌 베스트셀러 수분클렌징 '센시비오 H20'를 인지도를 바탕으로, 한국에서의 더모 코스메틱의 대명사가 되고자 한다. 한국 여성들의 피부 건강을 생각하는 코스메틱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프랑스 리옹에 본사를 두고 있는 바이오더마는 '생물학이 탄생시킨 피부과학 화장품'으로 알려져있다. 바이오더마는 전 세계 80여개 이상의 국가에 수입되고 있다. 특히, 국내외 유명 배우들이 애용하는 화장품으로 유명하다. 바이오더마는 피부의 일시적인 안정이 아닌 근본적인 문제를 찾아 해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한편, 최근 바이오더마 코리아는 국내에서 수분클렌징 '센시비오 H2O'를 정식 런칭하면서 정품 인증을 위한 홀로그램 스티커를 부착했다.

수분클렌징 '센시비오 H2O'는 국내 정식 런칭 전, 병행수입 또는 불법 수입업자를 통해 들어온 제품이 온라인에서 유통되는 경우가 많았다. 바이오더마 코리아는 프랑스 본사가 인정하는 유일한 공식 수입 업체다. 때문에 소비자들이 정식 수입되지 않은 제품 구입으로 입는 피해를 막기 위해 홀로그램 스티커 부착을 확인하고 구입하기를 권장했다.

바이오더마 코리아 공식 사무실: 서울 서초구 방배동 907-4 석교빌딩 6층
<이코노믹 리뷰 비즈니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