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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010년]신구상 화가 최예태①‥작가를 향한 꿈과 희망
   
▲ 봄의 여인1, Mixed media, 2010

원로·중진 최예태 화백과의 자연스러운 만남은 2006년 한 여름 中國 山東省 威海市立미술관 주최세미나(seminar)에 같이 참여하던 것이 계기가 된다. 당시에 확실하게 기억에 떠오르는 것은, 그가 한 시간 동안 발표하는 주제내용을 철저하게 준비해 왔다는 점이다.

유인물과 포트폴리오(portfolio), 그리고 각종 카다로그(catalogue)를 펼쳐 보이면서 ‘한국 현대구상미술의 현황’이라는 주제와 작품내용에 따라 일목요연(一目瞭然)하게 제시 하였다. 그곳에 참여한 미술 분야에 관심이 많은 중국작가들을 위해 열정적으로 강의하던 모습이 필자의 뇌리에 남는다.

   
▲ 붉은 산의 판타지, 2009

최예태(서양화가 최예태, 최예태 화백, 최예태 작가, 崔禮泰 作家,CHOI YE TAE, ARTIST CHOI YE TAE)작가는 어렸을 적부터 남달리 미술에 소질을 보여, 초등학교 시절에는 그림활동에 몰두하면서 주변 사람들에 의해 동기유발과 그림칭찬이 자극이 되어 막연한 미술세계에로 눈을 뜨게 된다.

   
▲ 한국추상회화1세대 한묵(HAN MOOK, 韓黙)화백 선생님 내외를 모시고.

또한 그의 청소년기 때에는 전국 중·고교미술실기대회에서 학교대표로 뽑혀 그것이 자극과 격려가 되어 명예로운 수상(受賞)을 하면서부터 점차 두각을 나타낸다. 특히 그가 성장했던 군산(群山)의 항구와 그 주변의 풍정, 그리고 드넓은 주변의 만경평야를 바라보던 그의 청소년기는 자연스럽게 예술을 향한 마음에서 차츰 작가를 향한 꿈과 희망이 가득찬 시기다고 여겨진다.

△글=선학균(관동대교수, 화가)

권동철 미술칼럼니스트  |  kdc@econovill.com  |  승인 2019.01.16  18: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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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 #권동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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