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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중앙회 차기 회장, 첫 번째 관문 넘은 3인남영우·박재식·한이헌 16일 최종 인터뷰 진행
   

[이코노믹리뷰=김승현 기자] 저축은행중앙회는 저축은행중앙회장 후보자 최종 3인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중앙회는 이날 오후 회장후보추천위원회에서 회의를 열고 제18대 중앙회장 선거 7명의 후보지원자 가운데 3명을 최종 인터뷰 대상으로 선정했다.

최종 인터뷰 대상자는 남영우 전 한국투자저축은행 대표, 박재식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 한이헌 전 국회의원이다.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오는 16일 3인에 대한 인터뷰를 실시한 뒤 최종 후보자를 추천할 계획이다.

차기 회장은 오는 21일 열리는 회원사 총회에서 가려진다. 절반 이상의 회원사가 참석하고 3분의 2 이상의 표를 얻을 경우 당선된다.

김승현 기자  |  kimsh@econovill.com  |  승인 2019.01.14  18: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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