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박재성 기자]

▲ 산천어 얼음 낚시를 즐기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대한민국 대표 겨울 축제인 '화천 산천어 축제'가 개막했다.
정부가 5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선정한 산천어 축제는 27일까지 23일간 화천천과 화천읍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로 16째를 맞는 화천산천어축제는 2003년 첫 축제 이후 2006년부터 매년 100만 명이 넘게 찾는 글로벌 겨울 축제다.

-산천어 얼음 낚시

▲ 산천어 얼음 낚시를 즐기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산천어 얼음 낚시를 즐기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산천어 얼음 낚시를 즐기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산천어 얼음 낚시를 즐기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산천어 맨손잡기

▲ 산천어 맨손잡이 낚시 사진=박재성 기자
▲ 산천어 맨손잡이 낚시 사진=박재성 기자
▲ 산천어 맨손잡이 낚시 사진=박재성 기자

-산천어 루어 낚시

▲ 산천어 루어낚시를 하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눈썰매

▲ 콩닥콩닥 봅슬레이 사진=박재성 기자
▲ 콩닥콩닥 봅슬레이 사진=박재성 기자
▲ 얼음썰매를 타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얼곰이성 미끄럼틀 사진=박재성 기자
▲ 눈썰매를 타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하늘 가르기

▲ 산천어 축제 얼음 가르기 기구 사진=박재성 기자

-산타마을 우체국

▲ 산타마을 우체국 사진=박재성 기자
▲ 산타마을 우체국 사진=박재성 기자

-아이스호텔

▲ 얼음으로 만들어진 아이스호텔 사진=박재성 기자
▲ 얼음으로 만들어진 아이스호텔 사진=박재성 기자

-얼음 축구

▲ 얼음 축구 사진=박재성 기자

-선등거리

▲ 산천어 축제 선등거리 야경 사진=박재성 기자
▲ 산천어 축제 선등거리 야경 사진=박재성 기자

-먹거리

▲ 잡은 산천어를 구어먹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